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나는 킬러입니다
에피소드.13 { 만약 }


오늘은 시작이 여주 시점입니다


김석진
' 우기는 사실 Yq그룹 손녀딸이야 '


송우기
' 김태랑 석진오빠는 K그룹 회장 손자들이고 '

보스
' 타깃은 큰 회사 자식이다. '


김여주
' 만약 내가 죽여야 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면... '


김여주
' 난 뭘해야 할까요.. '


김여주
' 내가 그들을 죽이지 않으면 나는 명령을 거역한 죄로 '


김여주
' 죽습니다 '


김여주
' 그러나 내가 그들을 죽이면 '


김여주
' 우리 오빠는 물론 나도 살수 있습니다 '


김여주
' 평소라면 빠르게 처리하고 갔을텐데. '


김여주
' 지금은 왜..... '


김여주
' 왜 이러는걸까요 '


김여주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김여주
'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


김여주
' 너무 오랜만이어서 '


송우기
' 난 여주 너 믿어! '


김태형
' 나도! '


민윤기
' 나도 믿는다 '


김석진
' 우리는 너 믿어 여주야 '


김여주
' 한번 정도 물어보고 싶었어요 '


김여주
' 왜 나한테 이렇게 잘 해주는지 '


김여주
' 난 해준게 하나도 없는데.. '


김여주
' 근거도 없이 왜 나를 믿어주는지 '


김여주
' 잘못하면 내 손에 죽을수도 있는데 '

ㅇ... ㅈ..ㅡ..ㅈ. ㅇㅣ....

ㅇ..ㅕ....즈......

여....주...ㅇ

여주야!

.


김태형
여주야!


김여주
어?!


송우기
왜 그렇게 놀라


김석진
여주야.....


김석진
너.. 울어?


김여주
(눈물이 고임


김여주
아.. 전 괜찮아요...(주륵


김여주
' 왜 이러지..? 눈물이 자꾸 나와...'


김여주
아니...괜찮은데...끕..


김여주
흐으...읍..진.짜 괜찮은데..


김석진
괜찮긴..

꼬옥

여주를 안아주는 석진


김석진
(토닥토닥


김여주
아...흡..끄윽...


김여주
미안...끅.. 미안해요...끕


김석진
...괜찮아... 괜찮아..

계속 여주를 안아서 진정 시키는 석진

.

.

.

몇분후


김여주
흐으......읍...



김석진
이제 괜찮아? (다정


김여주
흐읍....끄으......(끄덕


김석진
다행이다 (싱긋


김태형
형, 우리가 있다는걸 잊지마

30분 정도 운 여주와 그 여주를 달래준 석진에

이래저래 말도 할수 없어서 30분째 침묵을 유지했던 둘


송우기
숨막혀서 죽는줄 알았어

그때 걸려오는 전화

달칵


송우기
여보세요

할아버지
지금 9시 뉴스 틀어 보면 선물이 있을거여


송우기
오옷! 알았어요!

뚝


송우기
야야야ㅇ야야 빨리 티비!


김태형
ㅇㅋ 몇번?


송우기
7번! 빨리!

띡

티비를 틀자 나오는 뉴스

???
오후 9시 뉴스 ☆☆☆리포터 입니다

???
갑자기 새로운 이슈가 방송국에 들어왔습니다

???
최근 주식이 치솟은 GJ 그룹에 회장 공일칠 회장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
이유는 그동안의 직원 성희롱 등으로°°°°


김태형
와... 성희롱까지..

???
이에 Yq그룹이 갑자기 없어진 회장을 대신하여 GJ그룹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송우기
아 내일 학교를 가야 반응을 보는데 ㅋㅋ


김태형
그래도 안돼 여주랑 같이 있어야지!



김태형
그지 여주야? 흐흫


김여주
응 ㅎ (훌쩍



송우기
어? 여주 웃었다!


김태형
그게 다 내 덕분이지~


송우기
허~ 뭐래,,


김태형
뭐냐 그 표정은?


김태형
여주야 나 때문에 웃은거 맞지?


송우기
아니야 나보고 웃었어!


김여주
..;;;;; (어버버

계속 말려보지만 안들린다는 듯이 싸우는 둘


김석진
조용히 하는 사람은 아이스크림 사주려 했는데


김석진
여주만 사줘야겠네?


김태형
(조용


송우기
(얌전


김태형
형 나 아이스크림 (초롱초롱


송우기
오빠 나도 (초롱초롱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 처럼 석진을 보는 둘


김석진
시간 늦었으니까 내일 퇴원하고 사줄게

벌써 11시를 가리키는 바늘이었다


김태형
앗싸 아이스크림!


송우기
아이스크림은 베라지 역시!


김석진
(차마 싫다고 대답 못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