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니저 입니다

다른이야기....Magic Shop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 사생 이야기를 쓰면서 예전부터 생각해 둔 것이 있었는데 작으로는 쓰기 애매한 양이어서^^;;;

🦥 그런데 앞에 이야기와 조금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 현재 제 작에 인물이 많아서.......지금도 버겁기에 이번 이야기는 인물추가는 안하고 쓸래요😂

🦥 방탄의 Magic Shop을 들으면서 보시길 추천드려요.....헤헤헤헿

등교길..... 한 학생이 노래를 들으며 등교하고 있다

지혜: 🙂~🎵

친구 1: 지혜야!! 안녕~~

지혜: 어? 어.....아안녕......

친구 2: 오늘 준비물 가져왔어??

지혜: 어......

친구 1: 역시~~ 지혜가 최고야!! 그럼 이따보자~~😁

지혜의 표정이 어두워 진다

퍽!! 퍽!!!

친구 3: 아.....** 말귀를 못알아 듣는거야? 아니면 못알아 듣는척 하는거야??

지혜는 바닥에 주저 앉아 있고

친구 2: (가까이 다가가며)지혜야.... 아까는 가져왔다고 했잖아 나한테 거짓말 한거야??

지혜: 그게 아니라.....

친구 2: 나 상처 받았어 친구사이에 거짓말 하면 안되는 거잖아??

친구 1: 친구한테 거짓말 하는 친구는 매가 답이지!!

퍽! 퍽! 찰싹!

아무소리도 내지 못한채 친구들에게 맞는 지혜....

친구 1: 내일까지야~ 내일까지 준비물 잘 준비해와 알았어?!

친구들은 옥상을 떠나고

지혜는 옥상 바닥에 누워 초점없는 눈으로 눈물을 흘린다

어느 공장.....

한 남자와 또 다른 남자 둘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석훈 : 사장님~ 갑자기 이러시면 저는 어떻합니까.... 저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나가라시면

사장: 우리도 사정이 안되는걸 어떻하란 말이야~ 자네도 잘 알잖아 우리 요즘 사정 안좋은거~

석훈: 그럼 제가 두달 일한거라도 주셔야죠~

석훈은 사장에게 매달려봤지만 사장이 뿌리치며 바닥에 넘어진다

사장: 나도 먹고 죽을래도 없으니까 못주는 거잖아!!!! 거참 알만한 사람이!!!!

사장은 차를 타고 돌아갔고

석훈은 망연자실 공장 바닥에 앉아 있었다

지혜가 아파트 옥상에 올라와 있다

지혜: .............

지혜는 멍하니 먼곳을 바라본다

한참을 가만히 서있던 지혜가 옥상 난간으로 올라간다

지혜: 엄마..... 엄마...... 나 무서워.......

눈물을 흘린다

지혜: 엄마.... 나 살고 싶어..... 그런데..... 학교가 더 무서워.......

지혜: 엄마...... 미안해.......

지혜: 흑....... 엄마한테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

지혜: 흐아아아앙.........

한참을 울던 지혜가 마음을 잡은 듯 하늘을 쳐다본다

지혜: 엄마..... 사랑해.....

지혜가 난간에서 한발을 딛으려는 그때

옥상에서 밝은 빛을내며 문이 하나 생겼다

무엇에 홀린것 처럼 지혜가 그 문으로 다가간다

비틀거리며 한강다리를 건너고 있는 석훈

석훈: 야~이 나쁜**야!!!!!! 그 돈이 어떤돈인데!!!!!!

석훈: 내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데.......

손에 들고 있던 소주를 들이킨다

석훈: 우리 예쁜 딸 구두 사주기로 했는데.....

석훈: 우리 아들 로보트도 사줘야 하는데......

석훈: 우리 마누라 고생해서 다른건 못 해줘도 맛있는거 사줘야 하는데........

다리 난간에 서서 강물을 쳐다본다

석훈: 미안해..... 여보오...... 미안해..... 못난 남편만나서 고생만 시키고..... 미안해에........

다리 난간위로 올라가는 석훈......

그 때 석훈 옆으로 밝은 빛을 내며 문이하나 생겼다

석훈이 뭐에 홀린것 처럼 난간에서 내려와 문앞으로 다가갔다

정국 팬이 많이 읽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