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니저 입니다
미안 1.5



🦥 하.... 또 떡밥 풀어야 하네......

🦥 매니저가 사귀는 것을 밝힌 297화 미안 과 이어집니다~ 기억안나면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다함께 술 한잔 하다가 폭탄발언 후 도망가버린 매니저의 행동에 놀라 말을 하지 못하는 방탄


지민
○_○........ 딸꾹! 딸꾹!

지민이의 딸꾹질에 여섯멤버가 지민이를 바라봤고 이목이 집중되자 얼굴이 빨개진 지민이가 입을 열었다


지민
으..... 으아!!! 사.... 사긴다!!! 내당 누 ㄴ 라...ㅇ(뒤로 쓰러짐)


태형
으악!!! 지민아!!!!


호석
야야;;;; 지민이 아까 막 소주 들이키더니 취했나보다;;;; 방에 데려다 주고 와;;;;

정국이와 태형이가 지민이를 챙겨 방에 데려다 줄 동안 형라인 네명은 아무말 하지 않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정국
지민이형 저렇게 취한거 처음인데;;;;


태형
근데..... 방금 뭐가 어떻게 된거에요?? 누가 사귀어요???

태형이의 질문에 서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남준
하하~ 하하~ 뭐야~ 둘이 사귄다고?? 에이~ 장난이겠지~ㅋㅋㅋㅋ

남준이가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했지만 다들 놀라 남준이의 말을 받아치지 못했다


호석
어후~~😖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야;;; 뭔가에 얻어 맞은거 같아;;;;


석진
자...... 정리를 해보자...... 신우가 몇일전에 나한테 누나 남자친구 있다고 했단 말이야? 그럼 양매가 고백하기 전부터 만났었다는 건데....... 아니..... 도대체 언제??? 두사람 우리랑 항상 함께 있었는데?? 알았던 사람 있어??


윤기
(술을 한잔 들이키며) 나 어깨수술 전부터~


방탄소년단
뭐어?!!!!!!😨😨😨😨😨


호석
아이고..... 이게 뭔일이다냐;;;;; 너무 놀라 토할거 같은디;;;;;


석진
아니!!...... 와...... 너무 놀라 말도 안나오네;;;; 잠깐..... 윤기 너 내일 누나랑 캠핑간다고 하지 않았어??


윤기
ㅋㅋㅋ 그러네 타이밍 기가 막히네 ㅋㅋㅋㅋ


정국
어?!! 나도 데려가!!! 윤기형~~~ 나도 갈래!! (윤기 뒤로가서 엎힘)


태형
어?!! 저도 데려가요 윤기형~~(윤기 팔 잡음)


정국
진짜 둘이 사귀는거면..... 우리 이제 누나랑 이렇게 못 지내나??


윤기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지냈는데 둘이 사귀는거 알았다고 달라질게 뭐 있어~ㅋㅋ


남준
어?! 그럼 나도 갈래!! 형! 저도 데려가요!


호석
놀러가는거 마지막이면 나도 가고싶은디;;; 윤기형... 따라가도 되요??


윤기
나는 딱 누나랑 놀거만 챙겼다~ 내일 너희가 쓸 캠핑용품 챙겨서 따라 오던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남준이 호석이 태형이 정국이가 뛰어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남준
(자신의 방에서) 얘들아 밤에 추우니까 옷 잘 챙겨!!


호석
(자신의 방에서) 드디어 쓰는군!! 코펠~~ㅋㅋㅋㅋ


태형
(자신의 방에서) 정국아!!! 나 슬리퍼 하나만 빌려줘!!!


정국
(자신의 방에서) 오키!!!

윤기와 석진이는 거실에 앉아 있는데... 윤기가 술잔을 들자 석진이가 짠 해준다


석진
애들 진짜 데려가려고??


윤기
왜요~ 다같이 가면 더 재밌고 좋죠~ㅋㅋ 형도 같이 가요~


다음날 아침



윤기
나는 먼저 간다~~ 잘 챙겨서 와~~


남준
아니;;; 진짜 지민이 놓고가?? 깨워보자~;;


호석
쟤 지금 깨워도 못일어나;;; 차타면 더 고생할껄?


석진
지민이는 그냥 자라고 두고 얼른 출발하자!!! 빨리 빨리 나와!!(자신의 짐을 들고 나간다)


호석
정국아~~ 우리도 이제 출발하자~~ 텐트 빌려야 점심 전에 도착하지~~

정국이는 지민이의 방 앞에 서 있었고 태형이는 정국이를 데리러 왔다


태형
정국아~ 지민이 방에서 뭐해?? 얼른가자~ 형들 기다려~


정국
형........

태형이는 정국이의 손에 지민이의 핸드폰이 들려있는것을 봤고 '이게 뭐?'라는 표정으로 정국이를 바라봤다


정국
ㅎㅎ......😏


태형
🤨??


그 날 저녁 갑작스레 나타난 지민이에 한바탕 왁자지껄 떠들고 놀다가 다들 잠든 늦은 시각

윤기는 모닥불 앞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석진
(차 한잔을 건네며) 왜 안자?


윤기
(차를 받아들고)어? 아~ㅋ 잠이 안와서요 형은요??

두 사람은 한동안 말이 없다가 석진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석진
........ 너 괜찮냐???


윤기
ㅋㅋㅋㅋ 안괜찮을게 뭐에요~ 애들이랑 오니까 더 신나고 좋은데요 뭐 ㅋㅋ


석진
그래.....

수술 후 커피도 술도 끊은 윤기가 어제 술을 마신것을 보고 석진은 걱정되었지만 윤기가 말하기 싫어하는것 같아 그저 조용히 윤기의 옆을 지켜주었다

그 날 새벽 윤기도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는데 밖에서 차 시동소리에 밖으로 나와보니 석진이 있었고 석진의 뒤로 차 한대가 캠핑장을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윤기
어?? 무슨일이에요??


석진
아;; 정국이 체했나봐;; 그래서 급하게 누나가 서울에 있는 병원 간다고 데리고 갔는데 누나 어제 술 마셨는데 괜찮을까???


윤기
괜찮아요~ 누나 어제 술 얼마 안마셨고 숙취해소제도 챙겨 먹더라구요~


윤기
누나 평소에도 우리끼리 모이거나 야외 스케줄 있을 때는 별로 안마셔요~

석진은 윤기를 꼬옥 안아줬다 갑작스러운 석진과의 포옹에 윤기는 당황스러웠다


윤기
엌ㅋㅋ 갑자기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
그냥.......


윤기
일어난 김에 갈 준비나 할까요? 애들 일어나면 바로 서울 가요~


석진
😳.......(하기 싫.....) 정리는 애들 일어나고 다같이 하면 안돼냐???


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얼마 못잤으니까 좀 자요~

하나씩 주섬주섬 챙기는 윤기를 보고 석진은 한숨 한번 쉰 뒤 정리하는 것을 도왔고 동생들이 깰까봐 조심조심 움직이는 두 형들이다


덧.

멤버들이 떠난 조용한 집안......

지민은 점심 때가 되어서야 겨우 눈을 떴다


지민
으......... 아이고..... 머리가 핑핑 돈다;;;;

침대에 걸터 앉아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봤다


지민
큽......🤭 (침대에 벌러덩 누워 딩굴딩굴) 으웩...... 아이고 머리야😣;;;;


지민
하..... 근데 집이 와이리 조용하노;;;??? 내 핸드폰은 어디로 갔지??

핸드폰을 찾아 거실로 나온 지민이는 거실 테이블에 놓여진 핸드폰을 발견했다


지민
응?? 이거 정국이 낀데?? 어??

핸드폰 뒤에는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는데.....



지민
........ 야이!!! 전정국!!!!😫

지민은 혼자 거실에서 누워도 보고 티비도 보고 괜시리 쇼파에 있는 쿠션을 정리도 해 보았지만 조용한 거실이 적응되지 않았고


지민
와 내만 두고 갔는데😫!!!!

하며 서운하던 그 때 정국이의 전화가 울렸고 앞에는 지민이형❤이라고 떴다


지민
어? 요녀석.....이름 옆에 하트를 붙였네....😊(기분좋은 코쓱) 여보세요!! 전정국!! 니 어디고?!!


정국
형의 핸드폰과 누나는 나랑 있다...... 지민쓰..... 오고싶나??


지민
와 내만 놓고 갔는데~!!! 서운하게!!


정국
오랫동안 형아도 비밀로 했다이가!!!


지민
😳 아! 어...... 미안;;;


정국
됐고! 형아 나 회먹고 싶은데 여기 회 사줄 사람이 없다~~


지민
내가! 내가 사줄께!! 거가 어딘데??

정국이가 캠핑장 주소를 알려주었고 지민이는 빠르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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