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입니다
19_신입 간호사(2)


......


전정국
간호사님!!

신입 간호사
네...?뭐 잘못한거라ㄷ...


전정국
하...가서 수쌤 좀 불러...아니다 윤기형!!


민윤기
왜


전정국
형,이거 링거 바늘 좀 빼주세요


민윤기
항생제 투여한거 아니야?

정국은 그에 주사에 주입하기 전 약물 통을 보여주며 말했다


민윤기
...이거 비타민이잖아


전정국
그것도 장염 환자한테 안좋은 비타민이요

신입 간호사
죄송해요...


민윤기
사과는 나중에 하고 거즈 좀 줄래요?알코올 솜하고

신입 간호사
네...!

그사이 데스크에 간 정국


전정국
수액 좀 다시 달아주실래요?

수간호사
누구한테요?


전정국
아까 장염 환자한테요,신입쌤이 비타민 투여해서요

수간호사
아...알았어요,항생저 투여하면 되죠?


전정국
네

그때 다가온 신입 간호사,손에는 거즈하고 알고올 솜이 들려있었다

신입 간호사
죄송합니다..


전정국
아니에요,사입이면 그럴수있죠,근데...거즈하고 알코올 솜이면 윤기형한ㅌ...


민윤기
간호사님!!

신입 간호사
갈게요...!정말 죄송합니다!

윤기에게로 급히 뛰어간 간호사,그에 간호사를 보며 웃은 정국


민율
뭘 보고 그렇게 웃냐


전정국
나 인턴때 보는것 같아서


민율
래지던트됬다고 뭐 나때는 말이야~하면서 꼰대짓 하지 말고


전정국
뭐래,인턴 주제에


김태형
저 두분은 펠로우인데 래지던트랑 인턴이 떠들면 뭐하니...

태형은 석진,윤기를 보며 말했다


전정국
석진이 형은 인턴,래지던트 다 2년씩 하지 않았어요?


민율
민윤기도 그런데


김태형
머리에 기계가 들어있나봐,그렇지 않고서야...

윤기는 태형의 머리를 때리며 말했다


민윤기
머리에 기계 들어서 GS 갈 일 있어?

그때 들어온 유치원생으로보이는 남자아이와 부모

부모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숨을 제대로 못 쉬고 자꾸 땀을 흘려요!!


민윤기
수쌤,배드 준비 해주시고 호흡기 들어갈게요

수간호사
네


김태형
환자 보호자분들 이쪽으로 오세요!!


작가~~
허허...스포 하자면 이번엔 석진이 동생을 한번 만들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