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입니다

작가의 말_ 드릴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

*특정 분을 적격 및 깍아내릴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그저 작가가 큰 충격을 받기도했고 다신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올립니다

작가~~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12월 6일 '응급실 의사입니다' 라는 글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찾아온 채영 아미입니다.

작가~~

처음엔 허둥대기도 했고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에 덤벙대기도 했으며 형편 없는 글에도 좋은 말씀과 칭찬을 해주시는 독자님들과 가깝게 지내기 위해 노력도 했습니다

작가~~

하지만 이번 일은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조금 화도 나서 적어봅니다.

작가~~

제가 제보를 하나 받았습니다, 팬플러스가 아닌 다른 앱에서 저의 글이 도용을 당하고있었습니다

작가~~

제가 처음 쓴 작품이기도 하고 과분하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있으며 잘한 것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이어 온 애정 어린 글입니다.

작가~~

저의 글을 도용하신 분께 메세지를 보낸 상태이지만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작가~~

제발 저를 포함해 많은 작가님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아이디어가 도용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가~~

글을 기다리신 독자분들께 이렇게 작가의 말을 가져와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작가~~

정말 죄송하고 최대한 빨리 준비해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