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탄소년단의 메이드 입니다.
#4



이여주 19
" 우아~ 이게 화장실이ㅑ..? "

벌컥


박지민 25
" 야! 이여주 너 장난해? "


이여주 19
" ㄷ.. 도련님? 갑자기 그게 무ㅅ.. "

찰싹

여주의 뺨은 돌아갔다


김남준 26
"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구야? "


김석진 28
" 갑자기이? 머야무야 "


전정국 23
" 아니, 형들 잠만 "


김태형 25
" 형.. 해바여 진정좀.. 에에? "


정호석 26
" 아니 ×발 "


이여주 19
" ㅇ.. 왜그러냐구여.. 이유라도 좀 알려주세여 .. "


박지민 25
" 아니! 그걸 너가 알꺼아냐!!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너가 잘못한거잖아? 그럼 너가 알아야지 "


이여주 19
" 도련님.. "


전정국 23
( 화들짝 ) " 너 이리 와 " ( 여주의 손을 끌고 간다 )

둘이서 간곳은 여주의 방이었다


전정국 23
" ... 기다려봐.. 아파도 좀 참아 "


이여주 19
" 흐으.. " ( 볼 잡고 우는 중 )


전정국 23
" ... 기다려.. 아무한테도 문 열지 말고 나 오면 그 때 문 열어줘. 알았지? "


이여주 19
" 끄읍.. 네.. "

정국이 나간다


이여주 19
" 하으.. 아파.. "

똑똑똑


이여주 19
' 아무한테도 문열지 말라고 했는데.. '


민윤기 27
" 문열어. "


이여주 19
' 잉 ㅠㅠ 무셔.. '


민윤기 27
" 너가 안그런거 내가 다 안다고 "


민윤기 27
" 나 너편이니까 나오라고.. "


이여주 19
" 진짜.. 제편이에요..? "


민윤기 27
" 응. 열어 빨리 "


이여주 19
" 흐으.. 네에.. "

벌컥


민윤기 27
" 괜찮아...? " ( 볼을 만진다 )


전정국 23
" ... 여주? 괜찮아? "


이여주 19
" 네에.. "


전정국 23
" 아무나 문열어주지 말랬잖아... "


민윤기
" 그럼 뭐. 난 못믿어? " ( 싸늘 )


전정국 23
" 형님, 죄샴다 .. "


이여주 19
" 푸흐 .. ㅋㅋㅋ "


전정국 23
" 웃었다? ㅎㅎㅎ "


전정국 23
" 일로와, 상처 치료해줄게 "


이여주 19
" 네 "


김태형 25
" ...? 무슨 일인데 .. 갑자기 애는 또 왜이래? "


이여주 19
" ... 그게.. "


전정국 23
" 박보영 때문에 그래 "


김태형 25
" 아 ㅋ 그 ×가지 메이드? 걔는 언제 짜르게? "


전정국 23
" 아 ×발 몰라 "


민윤기 27
" 하.. ×발 ×치고 온다. 기다려 "


이여주 19
" 끄흡.. 도련님.. 그러지마세요.. "


민윤기
" 뭐가, 너가 이렇게 다쳤는데 "


이여주 19
" 그건.. 그 메이드분 때문이 아니고 도련님 줄 때ㄹ.. "


민윤기
" 어쨌든 그 ×이 거짓말쳐서 너가 다친건데 "


이여주 19
" 끕.. 제발요.. "


민윤기
" 왜..아니지 ... 하.. 그러면 그 ×이 너 괴롭히면 말해 "


이여주 19
" ㄴ. ㄴ네 "


전정국 23
" ... 여기 앉아 " ( 무릎을 가리킨다 )


이여주 19
" 네?! 도련님 무릎에.. 앉으라고요? "


전정국 23
" 응! 왜? 싫어? "


이여주 19
" 아녀아녀.. 부담되실까봐요.. "


김태형 25
" 그냥 앉어 "


전정국 23
" 그래 .. 나 괜히 민망해지잖아 ㅋㅋㅋ "


이여주 19
" 알았어요.. 히히.. "

앉는다


전정국 23
( 화끈 ) " 나 봐봐 "


이여주 19
" 아, 네.. "


전정국 23
" 가만히 있어. 중심 못잡겠으면 나 안아도돼 "


이여주 19
" 네.. ㅎㅎ " ( 최대한 중심을 잡아보는 중 )


민윤기 27
( 정국이의 옆에 앉는다 )


전정국 23
" 너 그러다가 넘어져. 이제 엄청 따가울텐데 "


김태형 25
" 잉 .. 여주 건강 맨날해 ㅜㅜ 아프지마.. "


민윤기 27
" ㅋㅋㅋ 너 말좀 제대로 해 "


이여주 19
" 흐이.. "


전정국 23
" .. 너 맞다가 긁혔어..? "


이여주 19
" 왜요? "


전정국 23
" 아니 ×발 "


이여주 19
" ㅇ.. 왜 구래요.. "


전정국 23
" 아니 ×발 약을 바르고 싶은데.. 피가 흐르잖아.. "


이여주 19
" 아까는 안흘렀지 않아요? "


전정국 23
" 아까는 조금만 나던디.. "


전정국 23
" 침대에 피 묻으면 잘 때 좀 그러니까 그냥 바닥에 누워바 "

( 누움 )


이여주 19
" 하으.. "


전정국 23
' ... 나 안길수도 있었는디 ㅜㅜ '


전정국 23
" 약 바른다.. "


이여주 19
" 히잉 ㅠㅠ 하으.. "


민윤기 27
" .. 나 너 침대에 앉아 있을게 "


이여주 19
" ㄴ.. 녜.. "


김태형 25
" 태태두~! "


민윤기 27
" 넌 왜 해맑냐? "


김태형 25
" 사실.. 좀 배고파서.. "


전정국 23
" 다 됐다.. 이제 괜찮아? "


이여주 19
" 네.. 밴드 붙이셨져? "


전정국 23
" 웅! "


민윤기 27
" 너무 오랴 붙이지 말고 새로 붙였다가 피멎으면 붙이지 마, 알았지? "


이여주 19
" 넴.. "


민윤기 27
" 여주 자, 다들 나오고 "


이여주 19
" 그래도 일을 해야.. "


전정국 23
" 아프니까 그냥 셔 "


이여주 19
" 아.. 네! 좀 이따가 나갈게요 "


전정국 23
" 응 ㅎ .. 좀 따 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