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집에 막내다
*경아 시점*


☆☆☆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을 좋아하는 여자애와 그 여자애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왔다

이제 3학년이 되고 그 애들과 또 같은반이 되었다

나는 조용히 친구없이 이번년도도 그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지낼 생각이었다


도경아
하...이제 지친다

작년에는 오빠가 있어서 괴롭힘이 덜 했지만 이번년도에 오빠가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그 애들은 나를 더 많이 괴롭혔다

그렇게 새학기에 힘들어하고 있던 중에...어떤 애가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다


배주현
안녕 도경아라고 했나? 친하게 지내자~

그 애는 나와는 달리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활발했다 그래서인지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배주현
그래서...경아야...무슨 생각해?


도경아
어?! 아...아무것도 아니야

그 애들은 나와 주현이와 같이 다니는것을 알게 되었고 점점 주현이도 같이 괴롭히기 시작했다


배주현
야 니들...니들 경아한테 왜 그래?

여학생1
쟤가 ☆☆이한테 꼬리치니까 역겨우니까ㅋㅋㅋ


배주현
경아 그런적없거든? 웃기지마

여학생1
아 그래 니 맘대로 해 니만 힘들어지니까ㅋ

여학생2
그래 잘 생각해~가자

그 애들이 가고나서 나는 주현이에게 말했다


도경아
주현아 나 할 말 있어...


배주현
쟤네 진짜 짜증나...어? 뭔데...?


도경아
앞으로 친하게 지내지말자 나한테 아는척 안 했으면 좋겠어...


배주현
뭐?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도경아
나는 너랑 친구할만한 그런 애 아니야


도경아
괜히 나 때문에 피해 받는거 싫어


배주현
아니 그래도...


도경아
...이만 가볼게


배주현
도경아!!!


도경아
너한테 도움은 못 줘도 피해 주기는 싫어

나는 주현이가 나 때문에 상처받고 가치는게 싫어서 일부러 그렇세 차갑게 말하고는 주현이가 말하기 전에 그냥 가버렸다

나는 또 바보같이 친구를 잃었다 그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됬다

나는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오늘 또 골목길에서 맞는다

여학생1
아 너 진짜 극혐ㅋㅋㅋ

여학생2
어제 안 맞고 넘어가니까 또 이래ㅋㅋㅋ

여학생3
이제 지겹지도 않냐~?

그렇게 또 욕짓거리를 듣고 있는데 골목길을 지나가는 언니들이 보였다

그 언니들은 고등학생인듯 했다

나는 그 언니들이 그냥 지나칠줄 알았다

그런데 그 언니들은 나를 도와줬다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고 내 이름까지 물어보았다 교복을 보니 우리 오빠가 다니는 고등학교인것 같은데 원래 나를 괴롭히는 여자애들의 언니들이 다녀서 자기들도 다닐거라고 그렇게 말해서 다니기 싫었는데 왜 갑자기 가고 싶어지는것일까...

그 언니들은 예뻤으며 마음까지도 예뻤다

어쩌면 이 언니들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을지도

☆☆과 반애들이 거의 나간 교실 분위기가 싸했다

여학생1
야 내가 뭐랬어~

나는 어떻게 저 여우같은 애들이 ☆☆에게 자기 정체를 안 밝히며 지냈는지...이제는 신기함을 넘어서 궁금할 정도이다

여자애는 내 머리에 썩은 날계란을 깨뜨렸다

내 머리에서는 썩은내가 진동을 했고 잠시 고개를 돌려보니 배주현이 손톱을 물어뜯으며 초조한 눈빛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여자애가 나에게 마지막 달걀을 깨뜨리려고 하는 순간 배주현이 여자애의 손목을 잡았다


배주현
그만 할 때도 됬어 ♧♧♧

여학생1
허? 웃기지마 배주현 니가 이런다고 날 막을 수 있을것 같아?


배주현
아니, 끝까지 막아봐야지 막을거야


배주현
그러니까 이제 포기하고 꺼져버려

여학생1
학교 끝나고 보던지~

여자애들이 나가고 정적이 흘렀다


도경아
왜 그랬어...?


배주현
니가 이렇게 맞는거 보기 싫어 그리고 너랑 말도 안 하고 지내는거 이제 그만할래


배주현
친구는 원래 힘들 때 서로 도와주는거야 그러니까 나한테 고마워하지 않아도 되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 힘들면 나한테 기대 혼자 끙끙대지말고 니가 말하지말라고 해도 게속 너한테 말 걸어주고 지켜줬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했나봐 미안해 경아야


도경아
흑흑...주현아...고마워...

그 때 여자애에게 카톡이 왔다

여학생1
_항상 오던 골목길로 나와 오늘 안 오면 내일 더 맞는거야~


도경아
주현아 골목길로 오라는데 어떻게 해...?


배주현
가면 되지 가자


도경아
어...

여학생1
아 좀 빨리 오지 그랬어

여학생2
하여간 끝까지 짜증나게 해요


배주현
이제 그만해 너희 이러는거 창피하지도 않아?!

그렇게 나랑 주현이가 맞고 있을 때 그 언니들이 또 나를 구해줬다

이번에는 그 언니들의 친구들도 있는듯 했다

여주 언니가 그렇게 여자애들을 혼내는데 그렇게 멋있고 예쁘고 고마울 수가 없었다

여주 언니를 보고있자니 참 든든해졌다

괜히 자신감도 생겨서 나를 괴롭혔던 여자애들에게 그 여자애들이 나에게 했던것처럼 굴어봤다

수지언니와 주현이와 친한 것 같은데 설마 친언니인건가? 종대오빠는 경수오빠 친구인데 여주언니 오빠라고?

그러니까...나를 도와준 주현이 언니가 나를 도와줬고 내 오빠의 친구들이 나를 구해준건가? 그 중에서 여주언니가 있고?

헐...대박 역시 나는 좋은사람들을 옆에 뒀어...


김여주
경아야~

여주언니는 참 따듯한 사람 같다

여주언니는 나를 구해줬고 좋아해줬다

여주 언니와 주현이의 활발한 성격으로 인해 나는 성격이 바뀌었다 물론 좋은 쪽으로ㅎ

그리고 경수오빠랑 여주언니랑 사귀는거에는 백번천번 동의한다 오빠가 사귀는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면 좀 그런데...여주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아니까...그리고 모르는 사람까지 도와줄 정도면 천사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여주언니가 부디 경수오빠를 잘 데리고 있기를 바란다ㅋㅋㅋ

이번은 경아시점이었습니다

경아에게는 여주랑 수지랑 주현이가 정말 고마운 인물이죠~

예...내이막은 50화 전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2기는요...작품을 새로 만들어서 2기를 내는게 좋을 것 같은데 동의 하시나용~?!


엘다작가
어차피 저 맘대로 할거에요...ㅋㅋㅋ(작가가 제 멋대로라서 이해해주세용ㅎ♥)

베스트 댓글♡


1 해윤님♡-1빠 사룽해여♥ (feat.죤대생님♡)- 감사해용ㅠㅡㅠ♥


2 뿌에엥님♡-히익!!! 사룽해영~ㅎ♥ (feat.후니가좋은또리님♡)- 다행이에요~♥


3 언제나엑소ㅇㅁㅇ님♡-흐엉헝 5빠도 사랑해요 엑소 5빠들도 사랑...ㅋㅋㅋ♥ (feat. 해지니님♡)- 종이니 짝꿍은 에리여러분들~♥


4 해님이님♡-우리 모두 다 같이 VIP석에서~봅시당ㅎ♥(feat. DYODYO님♡)-헤에~?감자감자감사합니다~(꾸벅)♥


5 사랑해요큐티경수님♡-(부제목) 산삼을 캐러 가요~ㅋㅋㅋ♥(feat.종대를사랑하는exoL님♡)-꿀꿀꿀 작가가 돼지여서 꿀꿀꿀잼~?ㅋㅋㅋ여러분들 미안해용ㅎ♥


6 이유이님♡-히잉 마음 아프시겠어요ㅠㅡㅠ 민석이 다시 사줬는데ㅠㅡㅠ♥ (feat.쳬니쳰님♡)-내 옷도 걱정해주...(퍽)♥


7 Baekhyeon님♡- 산삼을 찾아 삼만리 갈 뻔한 우리 민석씌♥ (feat.넌나의피터팬님♡)- 오타도 귀여웠됴ㅋㅋㅋ♥


8 ILOVE멍뭉이님♡-지식인의 산삼타령~♥ (feat.널 품에 안아xoxo님♡)-순수결정체 민석이(?)ㅋㅋㅋ♥


9 다크엑소엘님♡- 산삼 한뿌리 대기중(?) ㅋㅋㅋ♥

10 엘다 나 자신- 힘내라ㅋㅋㅋ

ㅋㅋㅋ제 다른 작품 두번째 인생,짝사랑은 힘들어 한 번씩 봐주시고 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