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탄소년단의 막내이자 유일한 반인반수 입니다
2 . 나 이제 사람이야?



전정국
" 뭐야... 나 이제 사람이야?!


김석진
" 우음.. 뭔소ㄹ "


김석진
" 흐엑.. 정구가 너 사람된거야? 아니 이렇게 말하니깐 어감이 좀 이상하긴한데 암튼 사람으로 돌아왔어? "


전정국
" ㄴ..네에... "


김남준
" 뭐야 정국이 돌아왔네?! "


김태형
" 오오! 됐다 사람!! "


민윤기
" 사람 됐다겠지.. "


김태형
" 어? 근데 지금 8시잖아, 그럼 아침 8시되면 돌아오고 저녁 8시되면 강아지로 변하고 그러는거 아냐? "


박지민
" 에이, 말도안돼.. "


민윤기
" 그것보다 정국이가 강아지가 된거부터 이미 말이 안 돼는거 아닌가.? "


박지민
" 어.. 그러네 "


정호석
" 그럼 우리 한달뒤에 저녁 7시부터 하는 공연 있는데 어떡해? "


김남준
" 헐... 공연하다가 변하는거 아냐? "


전정국
" 아니.. 근데 그러면 나 그 반인반수라는게 된거에요?! "


민윤기
" 응. 그런거같은데? "


전정국
" 허... 이 무슨.... "


김태형
" 아 몰랑 배고파아-!! (빼액) "


김석진
" 기다려봐 아침해줄께! "


박지민
" 오예에- 석진형이 해주는 요리가 제일 맛있어요! 히히 "


김석진
" 그러엄! 내과 누군뒈 월드 와이드 핸썸-☆아니냐, 크으 "



김석진
" 야아아! 잠깐만 큰일났어어어! "


민윤기
" 뭔데요? "


김석진
" 내가말이야, 된장찌게를 끓일려고하는데 감자가 없다! "


박지민
" 에잇.. 그거 그냥 감자없이 먹어요... "


김석진
" 안돼! 된장찌게에는 말이야, 이 감자가 생명이라고. "


박지민
" 정구가, 다녀와라 "


전정국
" 눼, 대신 나 양꼬치사줘요 "


민윤기
" 그럼 형이 양꼬치 사줄테니깐 10분내로 갔다와. "


전정국
" 헐... 암튼 일단 다녀올께요 "


철컥-


그렇게 정국이 마트로 가던중..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