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3형제의 막내입니다.
100. 🎉


찬이랑 성재가 집에 있을 그시각


현식
진짜 미친거아니야?

멤버1(96)
그러게.,찬이 너무 놀랐겠다

멤버2(97)
엄청 놀라서 울었다던데..

(다른 매니저에게 들었음)

멤버1(96)
그러게..어떻게 위로해주지?


현식
다같이 거실에서 잘까?

멤버1(96)
혼자 자는거 무서워하니까?

멤버2(97)
어차피 너랑 자잖아


현식
나랑만 자는거보다는 다같이 자는거 좋지않아?

멤버1(96)
그러게...

멤버2(97)
그러자

거실에 소파와 테이블을 벽쪽으로 미는 현식

이불들을 다 가지고 나와서 거실에 깐다

주변에 언젠가 쓰고 방치해놨던 줄전구를 꺼내서 둘러둔다

꽤 아늑해보이는 공간 완성

멤버1(96)
오~ 감성있어보여

멤버2(97)
그러게


현식
언제오지?

그때 현관문 비번치는 소리가 들리고


성재
우리왔써~~


디노(찬/99)
현식아 족발보쌈 사왔어~~


현식
뭐? 고기?


성재
응? 거실왜이래?


현식
찬이 무서울까봐 다같이 자다고..준비했는데 괜찮아보이네?


디노(찬/99)
놀라기는했는데 엄마가 복수해준다고했구.. 그장소에선 성재가 보호해줬구~ 괜찮아


디노(찬/99)
그것보다 이거봐..족발상품권 잔뜩이야


현식
오!!


디노(찬/99)
엄마가 이번에 족발체인점 인수했다고 주신거야

멤버1(96)
고기~

멤버2(97)
부엌에서 먹자


디노(찬/99)
응..


디노(찬/99)
그리고 다들 신경써줘서 고마워

멤버1(96)
아참!! 성재 수고했어..잘했어..그래도 친구라고 보호도해주고


성재
그럼~ ㅎㅎ 어서먹자..


현식
그래

어느새 부엌식탁에 세팅을 맞춰논 현식이


성재
ㅋㅋ

다들 즐겁게 야식을 먹고 다음날 역대급으로 부어서 스타일리스트에게 혼났다

다음날

스타일리스트: 어쩔꺼야? 이렇게 퉁퉁 부어서.,..화장도 안먹어!! 다들 뛰어...붓기빠질때까지

다들: 네에~

헤메하기전 쉬는시간 내내 뛰고 운동한 아이들 겨우 붓기를 빼고 이쁜얼굴로 돌아왔다


현식
휴~


디노(찬/99)
누나 무서웠어..

스타일리스트: 어머..찬아..내가 너한텐 화안냈잖니.. 내가 우리 막내 얼마나 귀여워하는데..


성재
그건그래..매번 너한테 악세사리 하나라도 더 달아주잖아

스타일리스트: 그럼~다른애들도 꾸미는 맛이 나는데 찬이는 진짜 귀여워


현식
차별쩐다ㅋㅋ

멤버1(96)
근데 우리도 다 찬이한테 그러잖아

멤버2(97)
그건그래

매니저들도 고개를 끄덕인다

멤버1(96)
진짜 귀여우니까

멤버2(97)
형님들한테 사랑받는데엔 이유가 있는거야


디노(찬/99)
그만해..부끄러////


성재
ㅋㅋ


디노(찬/99)
누나들하고 매니저형들 혹시 집근처에 00족발집있어요?

다들: 응..있어


디노(찬/99)
그럼 이거 가져가서 드세요

총 5명의 인원에게 내밀어진 봉투

열어보니 족발집 상풍권 5만원권이 4장씩 들어있었다

매니저: 아니..이런걸받아도되요?


디노(찬/99)
엄마한테 잔뜩 받았어요. 맛있던데요

스타일리스트: 이거먹고 부은거였구나!!


성재
들켰다

다들 웃으면서 촬영에 들어갔다

그시각 집에선

엄마
여보세요? 김변? 00치킨에 0이사라고있어..그년이 내막내아들을 추행했다고하네? 신고해서 반드시 구속시켜

엄마
그리고 막내 광고찍었던 광고대행사도 뭔가 구린거 있을테니 알아보고 아작내버려

김변호사: 네 회장님

엄마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하겠어!!


승철(95)
막내괴롭힌 사람 벌하는거에요?

엄마
그래


정한(95)
분명 처음도 아닐텐데 알아보면 여죄도 나오겠네요

엄마
좋은생각이구나


호시(96)
용서해주면 안되요..절대


우지(96)
맞아..그런 사람은 죽어마땅해


원우(96)
응

엄마
걱정마렴..감옥에 꼭 보낼꺼야..제일 지내기 빡쎄다는곳으로...아동성범죄자를 극혐하는 죄수들이 많은곳으로..


버논(98)
좋은생각이네요


승관(98)
그 광고대행사도 벌받았음좋겠어


디에잇(97)
맞아..어린애들을 술집에 데려간것부터가 문제야

엄마
그들도 톡톡히 벌을 받을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