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3형제의 막내입니다.

99.

결국 우는 찬이가 진정이 안되 집으로 왔다

엄마

감히!! 내아들 허벅지를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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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너무 무서웠어..ㅜㅠ

엄마

어디야? 어디회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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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00치킨 이사라고했어요

엄마

꼬딱지만한 회사주제에..가만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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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중학생인 저희를 술집으로 끌고가고 술따르라고 시키고 거기다 찬이 허벅지를 만지고 따지는 절 말리고 오히려 절 건방지다고 혼내는 사람도있었어요. 광고팀에서

엄마

거기도 가만 두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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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다 혼내주세요

엄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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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힝..엄마...

엄마에게 폭 안겨서 서럽게 우는찬이와 화내는 엄마 그리고 그 엄마를 부추기는 성재

엄마가 폰을 들더니 누군가에게 전화한다

엄마

여보세요? 당신 회사사람 관리를 어떻게하는거야?

상대편: 갑자기 전화해서 뭔소리야? 설명을하고 따져

엄마

내아들이 아이돌로 데뷔한건알지?

상대편: 그래..너가 저번 모임때 자랑했잖아..그래서 광고주라고했는데?왜?

엄마

니네 이사라는 년이 우리 아들 술집에 데려가서 술따르게하고 허벅지만졌다더라..장난해?

상대편: 뭐? 이런 우라질년이!! 야!! 김비서. .. 00이사 끌고와!!!

상대편: 몰랐어..진짜 미안해..이럴려고 광고준거 아닌데..쯧..이혼하던지해야지..알지? 남편 여동생,.

엄마

저번에 죽이고싶다던?

엄마

어..걔가 그년이야..니아들 만진년..

엄마

니 남편한테 나가만 안있는다고 전해줘..그년구속시킬꺼야

상대편: 제발 그래줘라..이번에 건들지말라고 단단히 주의까지 줬는데도 그지랄났어..진짜 미안하다고 전해줘..챙겨주려고한건데..

엄마

됬어..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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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누구에요?(훌쩍)

엄마

치킨회사 자회사의 회장인 엄마친구

엄마

엄마 친구가 찬이 챙겨주려고 광고준거였는데 이렇게 되서 미안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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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까..

진정된듯 눈물은 멈춘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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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우리 광고는 어떻게 되는거지?

엄마

아마 광고대행사 바꿔서 다시 찍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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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오!! 그럼 우리 치킨 또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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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치킨은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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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엄마

그래? 내가 치킨 상품권 잔뜩받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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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형들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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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현식이가 젤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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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그건그래

엄마

호호호..현식이가 잘먹긴하더라..이거 가져가서 시켜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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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뭐에요?

엄마

이번에 족발체인점을 인수했거든..이동네에도 있는거니까 시켜먹어

족발상품권 5만원권이었다. 그걸 100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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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와~ 오늘 당장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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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찬/99)

이미 광고때 있던 일은 잊은듯 신나서 숙소로 돌아가는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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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어머니 걱정하세요. 저희가 계속 같이 있을께요. 자는것도 현식이가 옆에 있어요

엄마

그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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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다음에뵈요~

먼저 간 찬이를 뒤따라가는 성재

엄마

그럼 나는 이년을 어떻게 족칠지 알아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