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살인 입양아 윤정한입니다.
6화 놔 이손 놓으라고!!



정한
으으..


지훈
정한이 혼자 있어야겠다.. 형 일가야해요..


정한
하니 혼자 잘 있을 뚜 이뗘!


지훈
오.. 그대신 형 패드는 놔두고 갈테니까 위험하면 전화해


정한
우웅..!

지훈이가 일가고, 얼마안돼 승철이 옴.


승철
정한이 아침은 먹었어?


정한
웅 먹어써..


승철
ㅎㅎ

잠시 뒤 승철도 약속이 있어서 나감.

혼자 있는중

민수연
..야.


정한
...

민수연
너가 뭔데 우리 지훈이 동생이냐고.


정한
친동생은..아니야...

민수연
당연하지 성이 다른데 너는 윤씨 지훈이는 이씨.


정한
..

민수연
입양아새끼 너 죽어버려 그냥.


정한
....

민수연
너 말 못해 벙어리야!?


정한
할수..이써!!..

민수연
입양아새끼.. 존나 필요없는 입양아 새끼.. 넌 죽어야해.


정한
..나..나..왜 괴롭히는거야...누나 우리 친해짜나..

민수연
..ㅋ 뭐래 우리가 친했다고? 그냥 놀아준거 뿐이야 입양아 새끼야.


정한
... (볼에 눈물이 툭툭 떨어지는중..)

민수연
야 뭘 잘했다고 너가 울어.

정한이 상처주곤 나감.


정한
...아.. (유리로 자해중..)..으..따가워..

그때 지수가 옴..


지수
뭐해..


정한
형.. 내가 태어나서 미안해.. 그리고 나..죽을거야..


지수
너가 왜죽어..


정한
..너무 힘들어.. (옥상가는)


지수
정한아 (손목 잡음)


정한
놔 이손 놓으라고!!


지수
절대 못놔.


정한
내가 입양아 라서 싫지?


지수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정한
..그런게 있어..


지수
📞지훈아 정한이 상태가 이상해..


지훈
📞어떻게 이상한데요..?


지수
📞막 자기가 입양아라서 싫냐고 물어보는데..?


지훈
📞..(설마 민수연 만났나..?)..알겠어요..

서둘러 지훈도 병원으로 옴


지훈
정한아 혹시 수연이 누나 만났어요?


정한
녜..하니보고 자꾸 입양아 새끼라 해써요..


지훈
하아...손목은..

정한의 손목은 피로 범벅 되어있다.


정한
..앗..ㅎㅎ..


지수
자해 했어요..?


정한
너무 힘들어서.. 나두 모르게 그만...

손목 치료하고,쉬는중..

갑자기 정한이 이런말을 한다.


정한
횽아..나 더이상.. 못 버티겠어..지수횽아...지훈이횽아..미안하고..고마웠고..사랑해써..


지훈
야.. 살아야지.. 너 죽으면 형들은 어떻게 살라고오..


정한
이기적이라 미안해..ㅎㅎ

옥상으로감


정한
...이제 이 세상이랑은 끝이다..(난간에 서서 냅다 떨어짐)

하필 어떤 시민이 봐버려서 정한이 살음


정한
왜 살려써 왜!! 난 죽고싶었는데..(눈물 또르르..)


지훈
많이 힘들어도.. 형들 생각해서라도 버텨야지..


정한
형..나 너무 힘들어.. 안아줘..


지훈
(꼬옥..)혼자 많이 무서웠지..? 미안해


정한
웅 많이..


지훈
혼자 많이 힘들고 무서웠겠다..


정한
웅..많이..그랬어..

주사도 맞고 약 먹음.


정한
제발..귀신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지훈
형이 손 꼭 잡고 자쥴게 ㅎㅎ

내시경 이미함.


정한
웅!

둘이 손 꼭잡고 자는중..


정한
훔..후움..


지훈
잘자네.. 근데 정한이 사정이 너무 딱하다.. 그치..??


지수
웅.. 정한이가 뭘 잘못했다고..때려..

정한이의 꿈속


정한
눈누난냐.. 여기능 오디지?


찬
오구구 우리 정한이~ ㅎㅎ


정한
차니횽아댜! 히히..


찬
오구 ㅎㅎ

둘이 사진도 찍고 재밌게 노는중..

꿈에서 깸.


정한
지후니형.. 나 차니횽 보고싶나봐..


지훈
왜? ㅎㅎ


정한
꿈에 차니횽이 나와써.. 히히 빨리 나아서 만나자고 ㅎㅎ


지훈
찬이 부를까?


정한
웅! 차니횽아 불러죠

찬이옴


찬
먹고싶은거 없어?


정한
웅.. 흐히.. 차니형이 내 꿈에 나와따?


찬
오.. 그래서?


정한
우리 둘이 사진찍고 놀았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