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리 반인반수의 주인이 되어버렸습니다.
10화

알비노
2021.02.10조회수 2004

현여주
채소 써는 중)


김석진
백허그)) 내가 뭐 도와줄까?

현여주
깜짝))

현여주
경직))


김석진
...?


김석진
푸흨ㅋㅋ


김석진
주인 왜 굳었어-!

현여주
ㅇ,아니..

현여주
ㄴ,너가..! 막..! 그렇게...

현여주
사람을 막.. 안아...

고개를 푹 숙인 채,

귀가 닳아오른 여주였다.


김석진
흐흫ㅎ, 내가 채소 써는 거 도와줄게!

현여주
ㄱ,그러..던지...

후다닥, 얼굴을 가리며 싱크대로 달려가는 여주였다.


김석진
피식)) 귀여워..


민윤기
나도 할래.

현여주
아-

현여주
융기는 쌀 좀 씻어줘.

현여주
..씻을 줄 알지?


민윤기
내가 누군데,

현여주
그래그래, 너 잘났다..


전정국
석진형이 쌀은 비누로 씻는거랬어!.... (진지


민윤기
그래..?

그걸 애한테 말해준 석진, 그리고 그걸 곧이곧대로 전하는 정국, 그리고 그걸 또 믿는 윤기.

...환장하겠다.

어쨌든 정국의 말에, 비누(...)를 집어드는 윤기..

현여주
ㅇ,야야야..!

현여주
쌀은 물로 씻는거야, 윤기야...ㅋㅋㅋ

현여주
누가 비누로 씻으라고 가루쳐줬어..?


민윤기
석진형.

현여주
.....

아이고 석진아.



(오늘 개인사정으로 많이 짧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