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스한 빛을 내가 가려버렸어
1. 이상한 남자


뭐지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나 ,

그래도 말로만 그렇게 말하고 나를 걱정하지않을걸 아니 말을 무시하고 다시 난간위에섰다


??
" 어 ? 너 내 말 무시하는거에요 ? 와 진짜 나쁘네 ,, 너 없으면 부모님은 혼자 어떻게 버티세요 , 그만하고 내려와 얼른 . "


김여주
" 그래서 지금 부모님 혼자 계시니까 내가 부모님 옆으로 갈려고 하잖아 . 제발 신경쓰지마 "


??
" 하 , 진짜 "

남자는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난간위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나를 가볍게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었다


김여주
" ㅁ ... 뭐 .. 뭐하시는 거예요 ! "

??
" 어짜피 후회할거면서 그럴짓을 왜해 , 그렇게 자살해서 부모님 옆으로 가면 부모님이 좋아라 하시겠다 ? . 부모님이 하늘에서 너 계속 보고있는데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야지 . 안그래 ? "


김여주
" ... "

남자가 한말이 다 맞는 말 처럼 느껴졌다 . 아니 , 맞는말이였다 . 내가 내 스르로 목숨을 끊고 엄마아빠 곁으로 가면 과연 엄마아빠가 좋아하실까

??
" 후흐 - 앞으로는 그러지 말고 , 힘들면 연락해 "

남자는 내 머리를 가볍게 한번 쓰다듬더니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서 자신의 전화번호라며 종이를 내 손에 쥐어주었다



이지훈
" 아 , 그리고 내 이름은 이지훈이야 그럼 안녕 ! "

저 남자는 웃는게 정말 예쁘네 ,,

어 , 김여주 지금 너가 뭔생각을 하는거야 ,,

근데 저 남자 아니 , 이지훈이라는 사람은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주는걸가

머리속이 너무 복잡한 여주는 생각을 정리하며 천천히 집으로 걸어갔다

...


김여주
" .. 나 .. 왔어요 "


김예주
" 어 ? 언니 , 어디갔다왔어 걱정했잖아 .. 배고프겠다 .. 얼른 밥 먹고 있어 나 씻고올게 . "


김여주
" 어 ,, 알겠어 "

내가 오니 새엄마는 나를 거들겨 보지도 않은체 아무일없다는듯이 자기 할일을 했고 날 반겨주는 사람은 오직 예주밖에 없었다 . 잠시나마 행복했다 , 나를 걱정해주었으니까 .

나는 일기장의 마지막 장을 지울려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욕실에서 예주가 혼잣말 하는말을 들었다


김예주
" 일기장보니까 오늘 죽으러가는것 같았는데 , 용케도 살아서 돌아왔네 "

안녕하세요 , 작가입니다 ! 엄 .. 이작품이 첫작이네요 ! 이 작품 끝까지 써서 완결내고 열심히 작품 써보겠습니다 . 잘부탁드려요 . 작품 많이 사랑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