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스한 빛을 내가 가려버렸어

3. 살려주세요 그리고 , 보고싶어요

- 쾅

새엄마

" 예주야 , 왜울어 무슨소리야 "

예주의 울음소리를 새엄마가 들으셨는지 방에서 문을 쌔게 열고 거실로 나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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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주

" 언니 ,,, 흑끕 ... 미안해 .. 잘못했어 .. 다시는 엄마하고 안있을께 ... 미안해 언니 ... 나 아파 .. 흐어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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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ㅈ.. 저가 안그랬어요 ... "

새엄마

" 김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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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엄마 ,,, "

새엄마

" 누가 니엄마야 , 너 ,,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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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그게 .. 무슨소리세요 ..

새엄마

" 후 ,, 쳐 맞기 싫으면 우리집에서 나가 . 지금 참고있는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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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엄마 ,, 제 말 좀 믿어주세요 .. 제발요 .. "

새엄마

" 아아아악!!!!!!!! "

새엄마는 이성을 읽었는지 화가 많이 났는지 여주를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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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악 ... ! "

새엄마

" 김여주 ,,, 내가 그냥 나가라 했지 ? 어디서 이런것이 굴러와서 "

새엄마는 나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어디가서 이렇게 맞아본적도 없는데 ,,, 우리 엄마아빠한테도 맞아본적 없는데 ,, 내가 왜 새엄마한테 맞아야하는거야

도데체 왜

새엄마가 여주 머리를 너무 쌔게 잡아당겼는지 여주는 두피가 찢어질것 같은 아픔이였고 머리카락 몇개가 빠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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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나갈게요 ,,, 나갈게요 .. 제발 .. 그만해주세요 .. "

새엄마

" 나가 .. "

결국 .. 이렇게 나가네

포기하고 현관문을 열고 나갈려할때쯤 고개를 살짝 뒤로 돌려보니 ,

입고리를 살짝 올리고 미소를 짓고있는 예주의 모습이 보였다

터벅 터벅

쫒겨나서 갈때가 없어 어딘지도 모르는 길거리를 걷고있다

그 아저씨 ,, 보고싶다

그때 서서히 몸에힘이풀리고 고개가 뒤로젖혀지기 시작했다

나 이제 죽나 ,,

뭐 살려고 발버둥을 치지 않았다

정신을 차릴려고 하지않았다

죽음을 받아드릴뿐

저 이제 엄마아빠 곁으로 가나봐요

이제 ,, 얼른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