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밖에

프롤로그 : 첫번째 생

여기, 인연의 끈이 강한 두 사람이 있다.

인연의 힘이 너무나 강해 첫번째 생은 먼 친척의 연으로 맺어져

사랑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두번째 생,

하나는 양반집 자제로 태어났지만

지나치게 총명했던 탓에

일찍이 정치에 발을 담아

상처가 많은 아이로 컸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 또한 양반집 규수로 태어났으나

인연의 끈에 의해 궁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궁녀로 들어오게 되었으니,

이 둘이 투박하게 사랑하는 것을 지켜보기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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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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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령

사랑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