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꺼지라고 경고했는데,
난 분명 꺼지라고 경고했는데_01


김여주
" 예? 아니 무슨.. "


전정국
" 시끄러워 나도 내가 비서만들고 싶어서 만든거 아니니깐 "

김여주
' 뭐야 미친놈인가 '

김여주
" 아.. 예.. "


전정국
" 그럼 이만 꺼져 "

김여주
" 네? "


전정국
" 꺼지라고 "

김여주
" 아.. 예;; "

(여주가 회장실을 나온다)

김여주
" 뭔 저딴사람이 다있어;; "

김여주
" 길가다가 똥이나 밟아라 퉤 "


박지민
" 여주씨!! "

김여주
" 예? 왜요?? "


박지민
" 아니 그냥요ㅎㅎ "


박지민
" 회장님이랑 예기는 잘하고 왔어요? "

김여주
" 아.. 네 뭐..ㅎㅎ "

김여주
" 그런데 저는 어느 자리에서 일하나요? "


박지민
" 저 따라오시면 됩니다ㅎㅎ "


박지민
" 앞으로 여기에서 일하면 되시구요, "


박지민
" 여기 벨 울리면 회장님께 가시면 됩니다 "


박지민
" 그럼 전 이만 먼저 가볼께요 "

김여주
" 네 "



송하영
" 안녕하세요 새로오신 회장님 비서맞죠? "

김여주
" 네 22살 김여주 입니다! "


송하영
" 저도 22살이고 이름은 송하영이예요! "

김여주
" 동갑이네요! 말 놓을까요? "


송하영
" 그랭! "


송하영
" 앞으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ㅎㅎ "

김여주
" 아 나 궁금한거 하나 있긴있는데 "


송하영
" 엉? 먼뎅?? "

김여주
" 여기 회장 원레 인성이 그렇게 쓰래기야? "

김여주
" 인성이 아주 토르망치로 빻았던데 "


송하영
" 어.. 그게.. "


송하영
" (입모양) 야 뒤에! "

김여주
" 어? 뒤에 뭐가? "

김여주
(뒤돌아봄)


전정국
" ... "


전정국
" 대단하네 "


전정국
" 회장 욕도 할줄 알고ㅎ "


딱정작까
내용이 많이짧네요ㅠ 2화는 내용길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