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었다
낭만적인(?) 키스

우화연
2018.01.20조회수 492

여주
으흡..!

정국은 여주에게 키스를 했다.

정국은 여주를 끌어안았다.

여주
하아아- 숨 차요..


전정국
아직 안 끝났어.

여주
흐으읍..

정국은 여주에게 키스를 했다.

더 깊고 진하게..

정국은 잠깐 떼었다가 다시 키스를 했다.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여주
하아아- 더 할거예요..?


전정국
하아- 괜찮겠ㅇ... 으흡..

이번에는 여주가 먼저 키스를 했다.


전정국
하아- 너가 다시 시작한거 책임 질수 있어?

여주
그럼요.

여주
으흡..

정국은 다시 진하게 키스를 했다.


전정국
하아-

여주
하아아-

여주
야해. 진짜.


전정국
너가 더 했으면서.. ㅎ

여주
사랑해요.


전정국
사랑해.

여주
이제 들어가요.


전정국
그래.. 시간이 꽤 됬네..


전정국
자자. 이제..

여주
네..

쪽-


전정국
잘 자.

정국은 여주에게 잘 자라고 하며 이마에 뽀뽀를 했다.

쪽-

여주
오빠도 잘 자요.

여주는 정국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전정국
사랑해.

여주
사랑해요..

정국과 여주는 정말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며 사랑한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