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를 바친다.
21


여주가 수술실로 들어간지 4시간이 지났고

우진곁에 앉은 지성과 하니


박우진
하..애들은요?

우진이 조금 정신이 드는지 지성을보며 말했다.


윤지성
... 말안했어..


박우진
아...


하니
... 킹이 계속전화를 안받아요..


박우진
아..박지훈..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드는지 몸을일으키는우진

몇걸음안가 복도 끝자락에 지훈의 모습이 보였고

한숨을내쉬던 우진의 발걸음을 멈췄다.

그뒤 세종 모습에 인상을쓰는 우진


박우진
..하..


박지훈
박우진.. 여주는..


박우진
저새끼는 뭐냐

우진이 지훈을보며 말하자 뒤에있던 하니가 지훈곁으로 간다


하니
킹...


박지훈
괜찮아..


박우진
뭐가 괜찮은건데 ..!!

지훈 말에 우진이 소리쳤고 그런우진을 보는 세종


박우진
지금 !!!저새끼때문에 ! 박여주.. 저기서 안나오고 있다고 미친새끼야!!


박지훈
우진아..

흥분해 수술실을 가르치며 소리치는 우진의 어깨를 잡으며 말리는 지훈

우진이 지훈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고개를숙였고

그런우진의 머리를 쓰다듬는지훈


박지훈
나때문이야.. 하..

지훈을보던 지성이 한숨을내쉬며 그앞으로 걸어간다 그뒤에있던 세종을보며 말하는 지성


윤지성
...여주도 여주지만.. 치료 먼저 받으세요..

그제서야 자신의 몸을보니 이곳저고 상처투성이었다.

그옆에있던 하니가 세종을보며 입을열었다.


하니
세종..오빠 그렇게해요..

그렇게 고개를두어번 끄덕이는 세종을 부측하며 가는 하니


윤지성
후..

지성이 세종의 뒷모습을보며 한숨쉬었고

지훈과 우진을 잡아세우며 말한다.


윤지성
그만울어 ...

우진의 상태가 악화되는듯했고 서있는것조차 힘들어하며 털썩주저 앉아버리는 우진


윤지성
박우진 이러다 너가쓰러지겠어


윤지성
박지훈 너도.. 그만울어 형좀봐봐

지성이 말에 고개를든 지훈


윤지성
누구나 책임감은갖어 나도 우리멤버 리더로서 잘못된일들에 더 마음쓰여 그래도 전부 너탓으로돌리지마


윤지성
그거 힘들고 ..못견뎌 그리고 모든게전부 너탓아니야


윤지성
알았지 박지훈?

한때 자신도 힘들었던 생각이나 지훈에게 털어놓듯 말하는지성 그품에 지훈을꽉안아주며 입을연다.


윤지성
정신차리고.. 지금부터 바로잡아 그럼돼

고개를 끄덕이는 지훈을 보며 살짝미소지어주는 지성

그쯤 수술실문이 열리며 의사들이나왔다.

벌떡일어나 의사들을보는 우진

그뒤 여주가 누워 산소호흡기를 한채 병실로 이송되고

의사와 마주한우진


박우진
저..저기! 수술..잘된건가요?

의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