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고싶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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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ON이룬
2019.11.02조회수 113

.....


박지민
하아......

몸의 느낌이 조금 이상하다

그걸 느끼던 찰나,

눈앞이 조금 밝이지는듯 , 싶더니

무언가 보인다.


박지민
......


박지민
ㅇ... 뻐....


김여주
.....?


박지민
예뻐......


김여주
푸흫.. ㅎㅎ

ㅡ

눈앞에는 어떤 예쁜 여자애가 서있었다.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박지민
저... 저기ㅡ

뭐라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다

그냥,

함께있고싶은 생각뿐.


박지민
나랑 결혼할래?

그냥 그말이 튀어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