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귀신이랑 마주쳤습니다
#71잘생긴 귀신이랑 마주쳤습니다




민여주
술마시는중))


이지은
나도...잘모르게쒀...((술취함


김태형
얌마 , 술은 진짜 드럽게 못마셔요 -



이지은
내가...누군지...왜이러고.있는지이..



이지은
내가.. 한심해애...


민여주
언니 취했어요 들어ㄱ..


이지은
싫어 .



이지은
남이 정해주는 인생은 살기싫어 ....


김태형


김태형
알았으니깐 가서 쉬어 ,



이지은
내가 오늘 오면서 ...


이지은
어떤 남자아이가 있는 고야..


이지은
근데....엄마를 잃어버려쒀..


이지은
....근데...그게..왜애..


이지은
하씨...왜애...!!!



이지은
.. 전정국처럼 보이지...? (울먹



민여주
..


김태형
......지은아 ,


김태형
그만잊어 그새끼는 이제 너가 싫은거야 .



이지은
.....ㅋ알면서도...희망을 걸게된다아...



이지은
" 걔가 나한테와서 날 안아주지는 않을까 "


이지은
하고말이야아...


털썩 -)


이지은
Zzzzz


민여주
언니....((울먹


김태형


김태형
여주야 너는 이런거보면 안돼는데...


민여주
왜요?



김태형
잊지마 . 넌 인간이야


민여주
......((꿀꺽


민여주
그래도 ,그래도...슬프잖아...요...끄흡...((운다

.



김태형


김태형
( 궁금해 , 우리의 마지막이 )


민여주
흡....((태형에게 안긴다



김태형
.....ㅎ마음은 약해가지고


김태형
.... !!



김태형




" 여기서 계속 기다린거에요 ? "


그렇습니다

" ㅎ고마워요 추웠을텐데 "

이렇게 보는건만으로도 좋은데요 ?

" 푸흐... "


•••


•••


•••

"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났네 "


그러네요 ..

한 남자는 아쉬움이 남아보였다

" 들키기전에 빨리가요 !! "


알았어요...


한 여자는 그가 서운해보였는지


포옥 _


안아주었다 _

"......이제 가요// "

ㅎ잠깐이었는데 되게 따뜻했어요..


" 나중에 만나면 더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


그럼 알겠습니다


그럼이만 _



" 안녕 "


안녕 -

안녕 _

안녕 -

안녕 _


메아리처럼 들려왔다






김태형
.....!!



민여주
......응?


민여주
왜그래요...


김태형


김태형
아냐...ㅎ



자까
양심적으로 손팅👋



자까
손팅하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