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동생이 부러워요..
"쌍동부_8"


잠시뒤 -

(드륵)


김혜주
...

반학생
야야.. 쟤 왔다...


김여주
..


김혜주
....(김여주를 째려봄)

반학생
와.. 쟤 눈봐.. 개무서움..;;

...


김여주
...

쟤가 저렇게 나오면..

아마... 난..

-띠로리

-철컥


김여주
다녀왔습니ㄷ..(쨍그랑)

...


민윤기
양심이 있으면 안들어올줄알았는데


민윤기
당당하게 두발로 걸어들어와?ㅋ


김여주
....


김혜주
흐으.. 흡... 오빠아... 그만해... 흐... 난 괜찮아...흐으으..


민윤기
괜찮긴 뭐가 괜찮아? 저년이 너 그렇게 만들었는데


김여주
...?

내가 뭘 저렇게 만들어?


김여주
...(혜주를 봄)

허ㅋ.. 자작극도 열심히 펼쳐놨네.


민윤기
너 지금 혜주 째려보냐? 썅X이


김여주
...(중얼)


민윤기
뭐라고 중얼대. 똑바로 말해 (싸늘)


김여주
...제가 안그랬다고요...


민윤기
뭐? 니가 한게 아ㄴ...

(철컥)


전정국
다녀왔습니ㄷ...( 깨져있는 접시와 , 다친 혜주. 혼나는 여주. 혼내는 윤기를 봄)


전정국
....(상황파악중)

...


전정국
야 이 시X 니가 혜주 이렇게 만들었냐?


김여주
...

또... 또 !! 내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있어..


전정국
형. 다른형들은?


민윤기
... 다 나갔어.


전정국
아..


김혜주
히잉... 오빠아... (정국에게 달려감)


전정국
ㅇ..어?(당황) 그래.. 혜주야.


김혜주
나 이렇게 또 다쳤오...

또 혀짧은 소리 낸다ㅋ.

듣기 지겨워..


민윤기
전정국 너 벌써 오냐. 석진형이 너 독서실 끊어준걸로 아는데.


전정국
아니...혀엉... 한번만 비밀ㄹ...


민윤기
진짜 안갔어?


전정국
...


김혜주
푸흐.. 오빠.. 그게뭐야...힣

화목하다..

나빼고... 모두가 행복해보여..

댓글제발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