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동생이 부러워요..
"쌍동부_3"


(짝)


김석진
적당히 깝치자


김석진
김여주


김여주
...


김석진
니가 치워


김석진
물론 니 손으로 직접.


김석진
유리조각 하나하나 쥐어서


김석진
니가 버려


김석진
직접말이야


김여주
...


김석진
빨리치워. 조그만한 유리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다?


김석진
그냥 닌 뒤지는거야.


김여주
...


김석진
알겠어?


김여주
...


김석진
알겠냐고 묻잖아 지금


김여주
...


김여주
네...

(석진이 가고)


전정국
불쌍한년... 그러게 조심좀 하지 ..그랬어? ㅋㅋㅋ


김여주
... (노려봄)


전정국
뭘 째려봐. 꼬아? 꼽냐고ㅋㅋ


전정국
진짜 수준떨어지네 ㅋ.


전정국
야. 내가 요즘 안때리니까 정신 못차려요?


김여주
..


전정국
여주누나. 적당히해요. 빡돌기전에. 지금 봐주고있는거니까...ㅎ


김여주
..


전정국
알겠죠? ( 어깨 치고 감)

( 정국이가고 )


김여주
하아...

빨리 치우기나하자


김여주
( 스윽 )


김여주
아! (손에찔림)


김여주
...

시X... 진짜 못해먹겠네.


김여주
(유리조각을 손에 쥐며)

내가 살 이유가 없잖아

나 왜살지.. 난 왜사냐고

그냥 죽으면 편할까

죽으나 마나 지옥인건.. 똑같은데


김여주
..( 목에 조각을 댐)

....


김여주
..(부들)

근데 억울하잖아

내가 뭘 잘못햏길래

내가 잘못한건없는데

벌받아야할사람들을 저사람들인데

왜 내가 죽냐고


김여주
(꽈악)

여주는 유리조각을 손에 꽉쥐었고. 곧 비가흘러나왔다

(투둑)

아프지만 화가남에.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김여주
내가 너무... 한심해

..,

(철컥)


박지민
아암... 석진형은 어딨...


박지민
(여주를 봄) 야야 !!!저 미친년 !!!!


김여주
..


박지민
너미쳤냐?


김여주
...


김여주
뭔상관이에요


김여주
어차피 걱정하지도 않으면서


박지민
..


김여주
그쪽들이 때리는거에 비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니까

눈팅적당히 하시고. 양심있게 행동해요. 제발. 글 읽을줄 알잖아요. .ㅇㅣ라도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