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것같아...
#10 너..정체가 뭐야..



최유주
으으...


최유주
으어....


조민석
ㅋㅋ꼴좋네..병x아


최유주
으...


조민석
너.앞으로 현아 눈에 띄지마.


조민석
난 경고했다..

쾅!

철컥.!


최유주
아..


최유주
누구든지..나좀 살려줘...!


최유주
제발..

조민석은 그대로 날 방치한체 창고 문을 잠그고, 떠났다. 매정한 경고를 남긴채로.

난..이미 내 인생을 포기한채, 그렇게. 기절하듯 잠든것 같았다.

모든걸 포기하고있던 순간, 쿵쿵!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상황에서 나에겐 한줄기 빛이였고,

있는 힘껏 소리쳤다.

살..려.....주세요..

그사람은 흠칫 놀란것 같았고,

가르쳐준적없는, 내이름을 불렀다.


버논(최한솔)
최유나..최유나!!


버논(최한솔)
헉..헉....괜찮아??


버논(최한솔)
야...!!


버논(최한솔)
흑..흑...너....또 날두고 떠나는거야...


버논(최한솔)
제발....가지마..


버논(최한솔)
119...119..!!


버논(최한솔)
여보세요??


버논(최한솔)
여기 사람이 다쳤어요..!!


버논(최한솔)
빨리와주세요..빨리,....


버논(최한솔)
제발...제발요..


버논(최한솔)
흑...흑.....유나...유나야......


의사
-아....네! 최대한 빨리가겠습니다..

뚝!


버논(최한솔)
흑..엉엉어엉엉...유나야...


최유주
으...ㅎ....하..한...소ㄹ크억....


버논(최한솔)
!!!!!!!!


버논(최한솔)
유나야!!!


버논(최한솔)
나...나..기억....난거야....?


버논(최한솔)
진짜..로....?


버논(최한솔)
흐어어어어어에에에엥....


버논(최한솔)
미안해..내가.....내가..다....미안..


최유주
아니야..으억....으...


버논(최한솔)
조금만..조금만..참아줘......


버논(최한솔)
이번엔..절대..절대로...널 놓지않을거야...

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


버논(최한솔)
휴...대행..


의사
쾅!))환자분!!어디계시나요???


버논(최한솔)
아..


버논(최한솔)
여기요!!


의사
넵!!


의사
거기!들것으로 빨리 들도록!!

옙!!


버논(최한솔)
헉..헉....


버논(최한솔)
유나..괞찬을까요....?


의사
상태가 심각해요..


의사
한시가 시급합니다.


의사
빨리 차에태워!


의사
보호자분!빨리 타시죠.


버논(최한솔)
네...

삐용삐용삐용삐용...

이 따뜻한 봄날의 밤에, 뜨거워야할 우리의 ,나의, 청춘은..차디찬 피빗으로 눈물로..

칠해져갔다..


의사
도대체 무슨일을 당했길래..


의사
상태가..너무 심각해...


의사
그 생각할시간없어..!


의사
그래. 시작하자.


의사
응.

수···술···중···


의사
심박수가 불안정해!!


의사
긴급투입,

펑!펑!!!


의사
헉...헉........다행이야..


의사
정상이..되고있어....


의사
그래도, 숨만거의 쉴정도야.


의사
안심하긴 일러..


의사
응.


의사
환자분은..거의 1:100 비율로 기적적으로 사셨구요, 그래도. 숨만거의 붙어있는 정도니, 스트레스,왠만하면..주지말아주세요..


버논(최한솔)
흑흑...네......


의사
그럼이만..힘내세요......

쿵..


버논(최한솔)
풀석)) 유나야....유나야..


버논(최한솔)
너..왜....크흡....왜.....중환자실이야....?


버논(최한솔)
왜..?


버논(최한솔)
흐에에에에에엉엉..내가..다....미안..


버논(최한솔)
내가..너를 좀더.....일찍 발견했어야했는데..


버논(최한솔)
흑흑..


버논(최한솔)
허어어어엉...미안..

아이들
유나야..??

아이들
유나야??


최유주
할..머니?


최유주
아..왜...돌아가신할머니가...

아이들
ㅎㅎ 네가 헛것을 보는게아니란다..

아이들
여긴 아파 쓰러진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란다~


최유주
아,,,


최유주
그래도 오랜만에 우리 할미보니까 좋네..헤헤

아이들
ㅎㅎ 귀여운우리 유나..

아이들
그래도 돌아가야지?


최유주
싫어! 나 할머니랑 여기서 살랭!

아이들
그러면 안돼지..이승에서 널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최유주
힝...


최유주
알겠어요..


최유주
할머니!


최유주
사랑해요♡ 그리고, 안녕..

아이들
그랴..우리 유나..안녕..!


최유주
또르르..))

아이들
뚝.뚝...))(눈물)


버논(최한솔)
유나야....


버논(최한솔)
미안..미안해..그러니까 깨어나줘..

까딱...))

그순간. 한솔이의 간절함이 전해진것인지, 유나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버논(최한솔)
!!!!


버논(최한솔)
유나야!!정신이 들어??


최유주
으....


최유주
어....


버논(최한솔)
와락))


최유주
!!!!


최유주
///((뭐야..설레게..))////


버논(최한솔)
하...미안해..


최유주
아니야...


버논(최한솔)
근데 너... 다 기억..난거야?


최유주
으응..


최유주
전생에 이런 비밀이 있을줄은..


버논(최한솔)
.....ㅋ 미안..그리고 고마워^^


최유주
아니야!


최유주
이렇게된거! 너 다음번에 나 못믿으면..


버논(최한솔)
에이~~ 이제 나 안그럴거야!


최유주
그래ㅎㅎ


버논(최한솔)
ㅎㅎㅎ

벌컥..))

유나 부모님
유나야!!


신비
유나야!!


원우(전원우)
누낭!!!


승관(부승관)
괜찮아??


디노(이찬)
최한솔.


민규(김민규)
넌 무슨자격으로 여기있냐?


우지(이지훈)
그나저나. 누나...니가 이렇게 만들었냐?!


버논(최한솔)
아니..아니....그게아니라..


최유주
한솔이는 잘못없어!


원우(전원우)
??


최유주
나..이번 사고로 기억..돌아왔어!


승관(부승관)
또르르.,))))


디노(이찬)
진짜?


우지(이지훈)
진짜 우리 누나 맞지??


민규(김민규)
누나...


최유주
울지마..워누야..승과나..밍규야..차나..지후나


원우(전원우)
흡..누나한테 내이름을 얼마만에 들서보는지..


최유주
ㅎㅎ


최유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보자!


신비
흐엥..


신비
유나야ㅠㅠㅠㅠ((포옥


최유주
ㅋㅋ


최유주
우쭈쭈..우리 은비^^


신비
ㅋㅋ조↓오↑→타~

유나 부모님
보기좋구나..

유나 부모님
며칠 더 있다 퇴원하자!

유나 부모님
우리딸♡


최유주
네♡


버논(최한솔)
ㅋㅋ진짜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최유주
암튼 오늘 많은 일이 있엇닿헤헿


버논(최한솔)
ㅋㅋㅋ

다음날 아침.


최유주
코오..))


버논(최한솔)
하암...))


버논(최한솔)
응?


버논(최한솔)
헤헤//조타!


버논(최한솔)
아침부터 유나얼굴보면서 깨니까!


버논(최한솔)
ㅎㅎ//


최유주
으응..


최유주
하암..


최유주
읭?


최유주
왜 얼굴이 빨게에?


최유주
히히//


버논(최한솔)
ㅏ...아니얌!


최유주
응!


의사
똑!똑!)


의사
환자분? 회복이 빠르셔서 지금 퇴원하셔도..


최유주
감사합니당!

빛에속도로 퇴원..!

훼엥..~


의사
하..하하...


의사
하핳..


최유주
왕!!


최유주
으랜만에 바깥공기마시니 좋타~


버논(최한솔)
ㅋㅋ야! 너 너무 할아버지가타..ㅋ


최유주
ㅋ내가 쫌 그러치!


버논(최한솔)
ㅋ우리 어디갈까?


최유주
음...옷사러?


버논(최한솔)
그램!!


최유주
이고랑~이고랑..저거랑~조고랑~헿


버논(최한솔)
ㅎ그렇게 좋냐?


최유주
웅ㅎ


버논(최한솔)
ㅋ


버논(최한솔)
어? 이거 예쁘네!입어봥^^


최유주
오~~예쁜뎅...땡쓰! 입고올게!

입는중····



최유주
오옹!어때?


버논(최한솔)
아냐.노출.안돼.((단칼))


최유주
힝,,이뿐데..


버논(최한솔)
ㅋㅋ((귀여웡//))


최유주
터덜터덜))


버논(최한솔)
그럼 이고 입어봥,


최유주
??고마워!!!!

입는중······



최유주
이건 어때?


버논(최한솔)
음..다리 노출.안돼.(칼답)


최유주
아아..그럼 뭐입으라고!!


버논(최한솔)
????그거입어!


버논(최한솔)
((귀여워서 봐줬다,//))


최유주
예!!


최유주
이거계산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당!


최유주
네~


최유주
가자!


버논(최한솔)
응!

그시각. 옷가게입구에선 누군가 그들을 보고있었다.


조현아
ㄷㄷ최유나...


조현아
내가 그렇게 당부했는데..


조현아
죽여버릴꺼야...((씨익


자까
안뇽하세욧!!


자까
요즘 연재가 뜸해서..


자까
자주올릴려고용!


자까
그리고..이제부터 욕이좀;;


자까
나올텐데..x로 대체될꺼예용!


자까
댓글좀;;



자까
오늘은...273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