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와 사랑에 빠진 나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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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음...우리 여주 하고 싶은 거!

여주 (인어)

그럼 우리 공원에서 산책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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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좋아!

태형과 여주는 근처 공원으로 나왔다

여주 (인어)

우와~ 여기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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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치? 나도 새벽에 자주 와

여주 (인어)

새벽? 왜 새벽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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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가수니까 알아보는 사람 있으면 소란스러워 지거든

여주 (인어)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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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네?

여주 (인어)

그러게 오빠랑 같이 있으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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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도 너무 좋아

여주 (인어)

좋으면 입에 다가 뽀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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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주가 원한다면 키스도 할 수 있는데...

여주 (인어)

키스는 아까 했으니까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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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 우리 애기 소원 들어줘야지

태형은 여주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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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때?

여주 (인어)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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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주가 좋으면 나도 좋아

여주 (인어)

ㅎㅎ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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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도 사랑해

여주 (인어)

근데 갑자기 목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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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 내가 마실 거 사올께 벤치에 앉아있어

여주 (인어)

나랑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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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니야 나 혼자 갔다 올께 우리 애기는 여기에서 쉬고 있어요~

여주 (인어)

알았어ㅎㅎ

태형은 가고 여주는 벤치에 앉아서 풍경을 바라봤다

여주 (인어)

풍경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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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우리 이쁜이 풍경 보고 있었어?

여주 (인어)

저..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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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그럼 여기에 이쁜이 말고 누가 또 있겠어?

여주 (인어)

누구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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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남편보고 누구냐니...

여주 (인어)

나..남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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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그럼! 내가 우리 와이프 얼굴도 못 알아 보겠어?

나쁜놈은 여주 옆에 앉은 뒤 여주의 손을 잡았다

여주 (인어)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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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뭐가? 설마 이쁜이 아직도 삐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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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내가 안아줄 테니까 화 풀어

나쁜놈은 여주를 안았다

여주 (인어)

꺅! 이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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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우리 이쁜이 왜 소리지르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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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아직 화 안 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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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그럼 내가 뽀뽀 해주면 화 풀을 꺼지?

여주 (인어)

네? 그게 무슨...

나쁜놈은 여주에게 입을 맞추려고 하였다

하지만 여주는 다행이도 나쁜놈의 입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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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뭐야 이쁜이 왜 내 입 피해?

여주 (인어)

사..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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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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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아! 뽀뽀 말고 키스 하고 싶었구나!

여주 (인어)

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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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이쁜아 나 화나게 하지 말고 조용히 하자~^^

여주 (인어)

제발 살려주세요...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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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이쁜아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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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이쁜이가 울면 남편 속상해

나쁜놈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 (인어)

태..태형 오빠 나 너무 무서워...

여주 (인어)

제발 나 데리러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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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태형? 그 새끼는 또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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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우리 이쁜이 바람 피는 건 아니지?

여주 (인어)

제발 저한테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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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이쁜아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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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일단 우리 집으로 가자

나쁜놈은 여주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려고 했다

여주 (인어)

꺅!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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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하...우리 이쁜이 조용히 가자?

여주 (인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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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씨X 곱게 다뤄 줄 려고 했는데...

나쁜놈은 여주에게 손찌검을 하기 위해 손을 위로 올렸다

여주 (인어)

꺅!

그리고 여주는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감았다

하지만 여주의 생각과는 달리 여주는 맞지 않았다

여주 (인어)

' 뭐..뭐지..? '

여주는 이상함을 느끼고 살며시 눈을 떴다

눈을 뜨니 태형이 나쁜놈의 손을 막고 있었다

여주 (인어)

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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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많이 무서웠지? 이제 나 왔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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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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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 애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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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무슨 소리야?! 쟤 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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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씨X 그게 무슨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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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 내가 누군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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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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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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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설마 내가 생각하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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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정답 넌 이제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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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 씨X 하필 걸려도 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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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죄..죄송합니다!

나쁜놈은 멀리 도망갔다

여주 (인어)

오빠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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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가수인 거 알고 도망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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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이래뵈도 인기 많다구!

여주 (인어)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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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우리 애기 많이 놀랐지?

여주 (인어)

나 사실 너무 무서웠어...흐윽..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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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오빠가 늦게 와서 너무 미안해...

태형은 우는 여주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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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제 괜찮아 울음 뚝!

여주 (인어)

알았어...

여주가 울음을 어느정도 그치자 태형은 여주를 안던 손을 풀으려고 했다

하지만 여주는 태형의 손을 잡고 말했다

여주 (인어)

좀만 더 안고 있어줘 나 아직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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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 괜찮을 때 까지 안고 있을께

작가

오늘의 내용은

작가

" 실물영접한ARMY "님 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작가

말씀대로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살짝 다른 점이 있네요...죄송합니다!

작가

다른 분 들 께서 추천하신 건 다음화에 올리겠습니다

작가

보고 싶으신 장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작가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