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와 사랑에 빠진 나
사생팬


주현이 간 다음날 태형의 집

띵동-

태형의 집에 초인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주 (인어)
어? 누구지?

여주는 인터폰으로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 누군지 보았다

인터폰에는 2명의 여성이 있었다

여주 (인어)
어? 오빠 이 여자들 누구야?


태형
누가 왔는데?

태형은 누가 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폰을 보았다


태형
나 모르는 사람들인데?

여주 (인어)
그래? 그럼 집을 잘못 찾은 건가?

띵동-

그때 또 한 번 초인종 소리가 집 안에 울렸다

???
태형 오빠! 문 좀 열어줘!

여주 (인어)
오빠 이름을 아는데?


태형
난 저 사람 모르겠는데...

???
태형 오빠 열여달라니까!!!

여주 (인어)
내가 한 번 열어볼까?


태형
모르는 사람이면 어쩔려고!!!

여주 (인어)
그래도 한 번 열어볼께

여주는 문을 열었다

여주 (인어)
누구세요?


사생팬1
아 뭐야...


사생팬1
태형 오빠 집 아니잖아...


사생팬2
혹시 이 여자 태형 오빠랑 사귀는 일반인 아니야?


사생팬1
맞네

여주 (인어)
저..그게 무슨 소리인지...


사생팬1
무슨 소리냐고?


사생팬1
널 죽일 거라는 소리

사생팬들은 여주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여주 (인어)
꺄악! 왜 이러세요!!!


사생팬2
감히 네가 우리 태형 오빠한테 꼬리를 쳐?!

태형과 보검은 여주의 비명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왔다


태형
지금 이게 뭐하는 짓 이예요!!!


사생팬1
꺅! 오빠♡!!!

사생팬들은 여주를 바닥으로 던지고 태형에게 달려갔다


사생팬2
오빠 사랑해요!!!♡♡♡

사생팬들은 태형을 끌어안고 뽀뽀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다행이도 매니저인 보검이 태형에게서 사생팬을 떨어뜨려났다


태형
헉헉...


보검 (매니저)
태형아 괜찮아?!


태형
좀 놀랐지만 괜찮아요


보검 (매니저)
내가 막고 있을테니까 여주씨랑 집 안에 들어가!


태형
네!


태형
여주야 빨리 들어가자!

여주 (인어)
응...

태형과 여주는 보검 덕에 집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태형
여주야 경찰에 신고할께

여주 (인어)
그래

태형은 곧장 사생팬들을 경찰로 신고했다

그렇게 바로 경찰들이 왔고 두 명의 여성은 경찰서로 끌려 갔다

여주 (인어)
오늘 있었던 일 정말 소름끼쳤어...

여주 (인어)
근데 여기서 더 소름끼치는 일이 뭔 줄 알아?

여주 (인어)
그 여자들, 내가 태형 오빠를 만나기 전부터 계속 태형 오빠를 따라 다녔대!

여주 (인어)
마치 스.토.커.처럼...

여주 (인어)
그리고 그 여자들 폰에 저장 되어 있는 사진을 봤더니

여주 (인어)
태형 오빠 개인 사생활까지 찍혀있는 거 있지?

여주 (인어)
진짜 소름 돋고 무서웠어!

여주 (인어)
이 팬픽을 읽는 독자님들은 그런 짓 안 할 거지?

여주 (인어)
아니, 하지마

여주 (인어)
울 태형 오빠 사생팬 때문에 진짜 고통받고 있거든...

여주 (인어)
막 처음 보는 사람이 자기 몸 만지고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해봐!

여주 (인어)
싫지 않겠어?

여주 (인어)
제발 개.념.팬.이라면 그런 짓 하지말자 알았지?

작가
여러분 여주 말대로 개념팬이라면 자기 가수한테 피해가는 짓 하지 맙시다

작가
이 팬픽을 읽고 있는 아미 분 들은 이러지 않을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