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10.

잉뚜빉
2021.07.12조회수 56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2월, 우리는 졸업식을 맞이했다.


김제니
“졸업 축하해 얘들아!”


김민지
“제니 너도, 축하해ㅎ”

이여주
“둘다 축하한다.”


김민지
“아 이여주, 우리 마지막인데 좀 웃지?”


김제니
“여주, 민지! 우리 사진 찍자!”


김민지
“좋아! 자자, 우리 여주, 스마일!”

민지가 한말에 여주는,

이여주
“(싱긋)”

찰칵 -


김민지
“와.. 이여주 웃는걸 얼마만에 보는거야..ㅋㅋ”


김제니
“이제 거의 3년만에 보는거 아니야?”


김민지
“거의 그렇지.”


김제니
“우리, 한장 더 찍자!”


김민지
“그래, 이여주도 콜?”

이여주
“..좋아.”


김제니
“좋아! 자 그럼, 하나.”


김제니
“둘.”


김제니
“셋!”

찰칵 -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 학창시절 졸업식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