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남자애랑 키스씬 찍었어요
#24



한수지
" 얘들아~ "


김향기
" 처음 만난 사인데 반말은 좀 그렇지 않아? "


한수지
" 뭐 어때서 ㅋ 너 알빠 아니잖아 "


김향기
" 내 알빠가 아니긴 얘네 다 내 친구야 " ( 여주에게 눈빛을 보낸다 )

여기서 눈빛을 보낸 이유는..

친구라고 하면 여주가 오해할까봐 눈빛을 보낸겁니다!


정여주
( 찡긋 )


전정국
" 아 맞아 ㅎㅎ "


한수지
" 아~ 친구? 친구우우우??????? "


김향기
" 하.. 얘들아.. 오늘은 우리 버스타고 가쟈.. " ( 귓속말 )


전정국
" ㅇㅋㅇㅋ "


정여주
" 응응 "


한수지
" 뭐가..? 뭐가 ㅇㅋㅇㅋ야? "

다들 이미 뛰어 가고 없었다는.. ☆☆


김향기
" 헤이!! 턴 롸잇! " ( 오른쪽으로 돌라는 뜻 )


전정국
" ㅇㅋ "


정여주
" 헉 헉.. "


한수지
' 어머나? 여기에 있었네? '


한수지
" 야!!!! "


김향기
" 오우 야 모텔 ㄱㄱ "


전정국
( 여주 손 잡음 )


정여주
" ㅇ.. 아앗.. "


전정국
" ㅋㅋㅋ 귀여워라 잘 따라서 올 수 있지..? "


정여주
" 응! "

잠시 후

모텔 계산대(?) 같은 그런게 없어서 융기 오빠 사진으로 해써엽~♡♥


김향기
" ㅇ.. 여기 방 하나만요!! 빨리요!! "


한수지
" 야야야ㅑ야야양아아아아앙아 "


정여주
' 오우.. 좀 이상한 사람이야.. ㅠㅠ '

직원
" 아 네. 613ㅎ.. 이미 열쇠를 갖고 갔네..? "


김향기
" 헉헉.. "

모텔을 가본적이 없어서 어캐 생겼는지 모르니까 걍 이 사진으로 하께엽~♡


전정국
" 헉헉.. 더워.. "


정여주
" ㅎ.. 하으.. 국아.. "


전정국
" 많이 힘들었구나? "


정여주
" 우웅.. "


김향기
" 한수지는 갔어? "


전정국
( 끄덕끄덕 )

띠리리리

딸깍(?)


강슬기
- 여부떼여


정여주
- 여부 아닌데여


강슬기
- 여부 아닌고 아는데여


정여주
- 왜


강슬기
- 와!! 드릅나??


전정국
" 오옥 ㅋㅋㅋㅋㅋㅋ "


정여주
- 아니.. 머 드러운건 아니공ㅋㅋㅋ


강슬기
- 이 ×새끼..


전정국
" 여주야.. 여기 방이 하난데 "


정여주
" 뚬.. "


김향기
" 모텔이라 그런가봐. 너네 둘이 방에 가. 난 거실에서 잔다 ㅋㅋ "


정여주
" 아 무야!! "


전정국
" ㄱ.. 근데 있잖아 "


김향기
" 응? 뭔데? "


전정국
" 한수지 좀 이상해 ㅠㅠ 막 비명 지르고.. "


김향기
" 걔가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구래 "


정여주
" 아.. 글쿠나 "


전정국
" ㅇ.. 일단 자자!! 이렇게 갑분싸 되는거 싫어 >< "


정여주
" 그래~ 다들 잘쟈 "


정여주
" 우아... 화장실 좋타! "


전정국
" ㅋㅋㅋ 빨리 씻고 자자 "

씻

씻는

씻는중

씻기

씻기끝


정여주
" 가쟠ㅋㅋ 얼른 자야쥐 "


정여주
" ... 잘쟈 "


전정국
" 웅~ 너두~♡ "

까지네욥

늦어서 죄샴다.. ㅜㅜ 큐큑


쿄밈 ( 작가 )
곧 담화로 찾아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