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남자애랑 키스씬 찍었어요
#25



정여주
( 자는 중 )


전정국
" 우아.. 귀여워.. " ( 볼만짐 )


정여주
" 우웅.. 머양.. "


전정국
" 푸흐.. 귀여워 "


전정국
" 히힣 사랑해 "


정여주
" 우음.. " ( 아무것도 모름 )


전정국
( 금방 잠듬 )

잠시 후


정여주
" 우웅... 목말라.. "


정여주
" 물.. 무울.. "


정여주
" 물 어딨지? "


정여주
" 음.. 아 이게 컵인가? 불 어딨지.. 불을 켜야하는데.. "


정여주
( 가다가 당당히 넘어짐 )


정여주
" 아.. 으아 아야!! "

벌컥 -


전정국
" 뭐야??? 무슨 일이야 여주야 "


정여주
" 아아.. 아파.. ㅠㅠㅠ "


전정국
" 괜찮아? "


정여주
" 우응.. "


전정국
" ... 일단은 물마셔 "


정여주
" 흑끕... 끅그끕.. "


전정국
" 울어? 괜찮아?? "


정여주
" 아파... "


전정국
" 움... 물 다 마셨어? "


정여주
( 끄덕끄덕 )


전정국
" 일로와 " ( 여주를 안아버림 )


정여주
" 우응?? 머야머야 "


전정국
" 당황한거 보니깐 귀엽네 ㅋㅋㅋ "


정여주
" 으으에ㅔㅔ? "


김향기
" 우웅.. 먼데.. "


김향기
" 옴마나ㅏ나나ㅡ나나ㅏㅏ나나!!!! 먄해 나 잘게! "


정여주
" ??? "


전정국
' 푸흐.. 센스있네 '

띠리리리ㅣㅣ리리리ㅣㄹ리리ㅣ리릴 삐냐냔 1ㅏ나나니니니빠바빠댜나나


최유나 (여주엄마)
" 여보세요? "


정여주
" 히히힣 엄마 "


최유나 (여주엄마)
" 이 놈의 계집애는 왜 집에 안들어와 "


정여주
" 히히.. 미안해요.. 오늘은 주변 모텔에서 잘께여 "


최유나 (여주엄마)
" ?? 너 중딩인데 들어갈 수 있어? "


정여주
" 응! 되더라고 ㅋㅋㅋㅋ "


최유나 (여주엄마)
" 너 집에 들어오면 혼난다!! "


정여주
" 졍귻이가 나 책임져줘. 나 이제 집 못가 ㅋㅋㅋㅋ "


전정국
" 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저 웃지요 JPG )


정여주
" 암튼 엄마 빠빠 "


최유나 (여주엄마)
" 엉야 "


정여주
" 들어가쟈 "


전정국
( 다시 여주를 안음 )


정여주
" 히이익!! 나 안지마 ㅜㅜ 너 손 뿌러져.. "


전정국
" 안뿌러져 바보야 ㅋㅋㅋ "


정여주
" 치이.. - "


전정국
" 잘자 "


정여주
" 웅 너도~♡ "


전정국
' ㅋㅋㅋ ×나 귀여워 '


전정국
( 거의 잠에 빠져드는중 )


정여주
" 국아 자? "


전정국
' 뭐지..? 일단은 자는척 '


정여주
" 아직도 이렇게나 부족한데 왜 너가 내 옆에 있는걸까? "


정여주
" 아니지, 왜 내가 너 옆에 있는걸까? "


정여주
" 아직도 이렇게니 부족한 난데, 왜 넌 날 이렇게 아껴주는건지 모르겠어.. "

포옥 -


전정국
( 또 여주를 안음 )


전정국
" 나도 많이 부족한데, 이런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여주야 "


정여주
" 나도.. " ( 훌쩍 )


전정국
" 무야~ 우는거야? 울지마 "


정여주
( 정국이에게 안긴다 )


전정국
" 안겨서 자. 내가 너 잠들면 눕혀줄게 "


정여주
" 으응.. 이렇게 부족한 나랑 있어줘서 고마워 정국아 " ( 쪽 )


전정국
" 나도.. 부족한 나랑 있어줘서 고마워 "

여주가 곧 잠들었다


전정국
" 귀엽네 푸흐.. "

네 오늘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봤어야

낼 가창 수행평가 있는데 망했네여

글구 제가 연재 했음 좋겠다는 날을 댓글에 알려주세여ㅠㅠㅠ

열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려면 꾸준히 와야하니까여

그럼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