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어버렸어
EP.12_또다시 찾아온 위기

뿌기부기
2019.03.12조회수 275


최승철(부장)
승급 축하한다


서연
감사합니다


최승철(부장)
그럼. 일하렴


김민규
넵

잠시후


최승철(부장)
점심먹으러 갔다오세요

세봉회사 직원들
네


김민규
같이가요,서연사원님...


서연
저 승관씨랑 같이먹을거에요....


김민규
싫어 나랑 먹어


서연
싫은데....


김민규
하아.....네


김민규
'언젠가는 복수할거야......부승관.......'


김민규
'왜 저따구인 신입이랑 같이다니는데....'


서연
승관씨!같이가요!


부승관
빨리와요!


서연
ㅎㅎㅎㅎㅎ


부승관
기쁜 소식이 있어


서연
먼뎅?


부승관
나 과거의 일...기억났어


부승관
이민간 여자아이도 너였고


부승관
네가 말한 그 친구도 나였어


서연
기억했다니...다행이네...


부승관
식당 도착했다 들어가자


서연
어


부승관
그 내가 더 생각해보니까


부승관
내가 너에게 포토북 줬던데....갖고있어?


서연
ㅇ....아니......미안해.....불태워버렸어.....


부승관
불태워버렸다고?!!


갑자기 승관의 표정이 바뀌었다


부승관
헤어져 다시 너 만날생각 없어졌고 말도 하지마


서연
ㅇ.....아니......


부승관
싫어 그냥 가 제발


서연
ㅇ....아니....,

서연이 그렇게 말할때쯤 승관은 이미 저만치 가고있었다


서연
흐흑.....흑.........승관아!!


작가
분량 무엇이냐......


작가
즉흥으로 써서 그렇게 됬네욤....죄송합니다


작가
글구 작가가 신작을 냈어요



작가
제목은 '저는 왕따입니다'입니닷


작가
왕따물/디노남주입니다


작가
그럼 오늘도 즐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