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갑, 너는 을
# 12 | 나는 갑, 너는 을



김태형
야, 박짐 여기까지 하ㄱ


박지민
시끄러,


박지민
너 따라와

_쾅


여은주
(덜덜덜 떤다)


김태형
하,, 난 너 못도와줘


김태형
그러게 지민이한테 잘좀하지ㅋ

_쾅


여은주
ㅎ, 하,, 어떡하지,,?(창문을 바라봄)


여은주
ㅈ, 좋아 탈출하자

_벌컥


여은주
ㅇ, 어?! ( 여기3층,, )


여은주
않돼는ㄷ


박지민
빨리 안와!?!?!?(아래층에서


여은주
,,.

_쾅


김석진
? 지민이 화났어??

강여주
? 지민 도련님이요?


박지민
시발년아, 빨리빨리 따라와.


여은주
ㄴ, 네,,


김태형
하아,,

강여주
태형 도련님..,! 지민도련님은..,


김태형
쉿, 공주님은 이런거 몰라도되ㅎ

강여주
아...,////

말은 설레는데, 뭔가 찝찝하단 말이야...

• • •


박지민
은주야, 아직도 내가 이집에서 별것도 아닌것 같애?


여은주
ㅇ, 아니요,,..,


박지민
근데, 그걸 알면서도


박지민
뭐? 강여주 좆같은 년?!


여은주
,,.,!

조금 전 상황


박지민
작은게 맵다. 몰라?


여은주
지랄ㅋ(중얼


여은주
강여주 그 좆같은년이 일러서 지금 센척오지네ㅋㅎ(중얼


박지민
뭐?


여은주
네? 전 아무말ㄷ


박지민
강여주 그 좆같은 년이 나한테 일러서 내가 센척을 오지게 한다, 지금?


여은주
?!


박지민
은주야,


박지민
너 진짜 빡대가리지.


여은주
ㄴ, 네?


박지민
여주가 이르면 갑인 태형이한테 이르겠지,


박지민
설마 나한테 그랬겠어?


여은주
아하하,,


박지민
난 너 조심하라고 분명 경고했어.


여은주
네에,,


여은주
' 충고만 주고 나가네ㅋㅎ '

_벌컥


박지민
(나가려 함)

풀썩-


여은주
박지민도 뭐 별것아니네ㅋㅎ (지민이 나간 줄 알음)


박지민
하,,진짜

_짝


여은주
ㅇ, 아,,?


박지민
나 무시하지 말라고!!!!!!! (소리지름)


여은주
꺄ㅏㅏㅇㄱ!!!! (놀람)


박지민
니가 진짜 죽고 싶어서 환장했지? ( 옷속에 칼을보여줌 )


여은주
ㅎ, 헙,,


박지민
그리고, 나 만만하다고 무시하지마


박지민
진짜 죽인다고 내가 너


여은주
,, ' 갑자기 존나 만만해 '


여은주
죽이세요,


박지민
뭐?!


여은주
죽여보시라고요 저ㅋ



박지민
그래(씨익)


박지민
사람 죽이는건 또 오랜만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