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갑, 너는 을
# 35 | 나는 갑, 너는 을



박지민
여기가, 진짜 맛있는 곳이래요ㅎ


민윤지
그래요? 다 고기들인데.. 맛있어보이네ㅎ


박지민
다행이네, ( 중얼 )


민윤지
저기요.

• • •

그렇게 주문을하고,


박지민
주현이 친군거 보면 21살 이시네요?


민윤지
네, 뭐 그 쪽도 21살이죠?


박지민
네, 그럼 말놓자 우리.


민윤지
( 피식 ) 그래


박지민
넌 이름이 뭐야 ••••

그렇게 서로에 대해 말아가고있는 도ㅈ

스윽-


민윤지
?

" 큼, 크흠.. 아 자리가 없어서 ;; "


민윤지
네, 뭐


박지민
.. ( 불-편 )

스윽_

" ( 윤지 허리에 손올림 ) "


민윤지
ㅎㅎ^^ 손때 개새끼야 ( 속닥 )

" ? ( 손이 아래로 내려감 ) "


민윤지
하.. 진짜 이런 ×&#.==)~:".@?@,;~@:+?'."".

" ㅇ, 어!?!?! "


박지민
?


민윤지
아저씨, 그렇게 남의 몸 만지니까 좋아요?


민윤지
늙어빠진새끼가 경고를 줘도 지랄이야.


민윤지
그렇게 남의 몸 만지고 싶으면 니몸이나 쳐 만지세요,


민윤지
왜 자꾸 지랄이야.

" ㅇ, 아니.. 저 그ㄱ "

" 어머 요새도 저런사람이있어? / 아유 참 / (수군수군 ) "


박지민
시발, ( 빠직 )


박지민
하... 진ㅉ


민윤지
그리고, 무슨 자리가없어 자리가!!! 이 식당 3층까지 있더만!!!!! ( 흥분흥분 대 흥분 )


민윤지
이 개새끼가 진짜!!!! ( 빡침 )

" 아아ㅏㄱ!!! 죄송합니다!!!!!! "

_퍽 퍼억 퍽퍽


민윤지
이 시발, 아 짜증나게!!!!


박지민
... ( 멍 )

• • •

" 저기...아무리 그래도..전치 17주라뇨.. " ( 경찰 )


민윤지
아니, 그 새끼가 제 몸 만졌다니까요!?!


박지민
( 멍 )...개 멋있...어... ( 중얼

" 하,, 알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께요. "


민윤지
네,


민윤지
교욱 좀 잘 시켜요, 저 변태새끼

_쾅


박지민
( 꾸벅 )

_쾅

" 남자친구분이.. 시원시원한 여자친구를 만나셨네.. "






생일기념_신작 #오시면_제많은사랑을_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