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암에 걸렸어요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해어지자는 거야

여주의 일기

오늘 아빠와 엄마의 이혼으로 해어진 오빠와 만났다

오빠이름이 뭐냐고?

민윤기

나와 같은피가 흐르고있는 민윤기

잘 살고있는줄 알았는데....

처음봤을때 빛쟁이한테 맞고있었다

사람 마음 아프게

난 어짜피 떠날거니까 아는척 하지않았다

이제봤는데 떠나면 상처봤을까봐

근데....

너무 마음에 걸려서 빛쟁이들한테 오빠 몰래 대신해서 빛을 갑는중이다

근데 오빠는 2000만원이 되는돈을 어디에 쓰려고 빌린걸까?

오빠는 엄만한테 나 죽으면 알려줘야지 ㅎㅎ

병원에 있는거 싫다고 엄마한테 부탁해서 병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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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찡

이제부터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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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태형이 우리 해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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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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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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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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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장난 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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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나 장난 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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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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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우리 사랑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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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만 사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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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가 날 가지고 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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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만 사랑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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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아니아 나도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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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정말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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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 왜 내가 뭐 잘못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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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너 잘못한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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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 왜 그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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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내가 너를 너무사랑해서 해어지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