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다 걸렸네 ㅋ 근데 어쩌라고
본격적인 작전(1)

짐짐지민아
2018.12.26조회수 2395

윤여주
애들이 시끄러울 수도 있지 ㅋ


전정국
쫌 예뻐졌다고 니가 뭐라도 된 줄 아냐?

윤여주
어? 나 예뻐졌어? ㅋ


전정국
...

윤여주
쨋든 니 혼자 쓰는 곳 아니잖앙 ㅎㅋ


전정국
ㅋ웃긴다

선생님
자자 자리에 앉자

반애들
넹

여주는 자리에 앉아 페로몬 향수를 뿌렸다.

윤여주
'전정국 한 번 고생 좀 해봐~ㅋ'

그렇게 쉬는시간이 되고

여주는 정국이 옆으로 밀착하여 지나갔다.

향이 나도록 , 향기가 풍겨지도록 말이다


전정국
윤여주 존나 꼴려 ..


전정국
'ㅅㅂ 정신 차리자 전정국'


임나연
정국앙 나연이 왓오


전정국
나연아 ㅎ


임나연
웅 ~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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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_^@^_(//@,!;?'?^-@#%£¥{]②&+


임나연
쫌 있다 봥~


전정국
어 ㅎㅎ

윤여주
'꾀 잘버티네 ㅎ 더 뿌려야징'

여주는 향수를 더 뿌렸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고

반애들
야 오늘 개맛있는거 나온데 지금 애들 줄선다고 난리도 아님


임나연
정국아 밥먹으러 가쟝 ㅎ


전정국
나 배가 별로 안고프네? 먹고 와ㅎ


임나연
알겟오 ㅎ


박지민
쭈


박지민
오늘 급식 맛있대

윤여주
그냥 배가 안고프네 ㅎ


박지민
천하의 윤여주가?

윤여주
죽는당 ㅎ


박지민
알겠오...

그렇게 지민이도 갔다.

그렇게 교실에는 정국이랑 여주 밖에 없었다.

윤여주
아..목말라

여주는 물마시러 가려고 일어났다.

그때 정국이 여주의 팔목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