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쓰레기인 톱스타와 얽히고 설켰다.

#_3화

"태윤 씨, 이거 놓죠?"

"아뇨, 못 놓겠네요."

"놓으라니까?"

"못 놓는다고,"

"태윤 씨, 이러면 정말-"

"컷! 좋았어~"

내용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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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구린데..?"

작가는 무슨 심보로 저런 대본을 썼을까,

전원우는 왜 이 작품을 선택했ㅇ...

아, 아마 그걸 노린 거 겠지.

"전원우가 캐리했다"

"역시 전원우다"

"대상 계속 받는 이유가 있어"

"대본은 이상하지만 전원우는 그 실력의 이상이다."

라는 말이 듣고싶었겠지,

한동안 무명에, 그 사건까지 있었으니.

(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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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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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누구야 도대체,"

03: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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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뭐해요?

먼저 대기실부터 가서 얘기해야겠다,

0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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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그냥 있었어요!

0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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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밥은 먹었어요?

0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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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아뇨ㅠ 아직요!

0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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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아직도 밥을 안 먹었어요??

03: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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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 바빠서..ㅎㅎ

점심 못 먹는건, 일상이다.

0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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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럼...

0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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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잠깐 나와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