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쓰레기인 톱스타와 얽히고 설켰다.
#_37화

이런빌
2023.08.15조회수 90




최이안
"으하- 끝났다.."



최이안
"몇 ㅅ.."


22:51



최이안
"벌써 10시라고..?"


최이안
"아,"


최이안
"크흠.."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ㄹ)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ㄷ'



최이안
"왜 또 연락이 안돼.."


(뚜르르ㄹ-)

'전원이 꺼져있ㅇ … '



최이안
"뭐야... 진짜.. 자나..?"


이안은 걱정되어 급히 퇴근했다.






최이안
"왜 전화를 안 받지..?"

???
"저기요, 나랑 같이 가야지."


최이안
"ㅇ.."

???
"혼자 가게?"


최이안
"아 진짜 너!!! 진짜!!!"


전원우
"ㅇ.,아 아악.. 미안.."


최이안
"사람 걱정되게 할래??"


전원우
"아, 미안해.."


최이안
"전화는 왜 안 받았어?"


전원우
"방전됐네.. 나도 몰랐어..!!"


최이안
"어휴, 됐어. 잘 있으면 됐지."


전원우
"빨리 가자, 수고했어"







전원우
"배고파?"


최이안
"아니? 나 아까 샌드위치 사먹었어"


전원우
"그걸로 되겠어?"


최이안
"난 괜찮은데,"


최이안
"난 졸려서.. 자야겠네.."


전원우
"그래? 그ㄹ"


최이안
"안녕~"


라고 말하면서 원우의 침실로 들어갔다.

보통 집 가지 않나..?







최이안
"뭐야, 오빠 자게?"


전원우
"할 것도 없으니까, 자는 게 낫겠지."



그리곤 자연스럽게 옆에 누워서 서로에게 붙었다.

진정해, 너네 사귄 지 아직 이틀 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