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쓰레기인 톱스타와 얽히고 설켰다.
#_50화

이런빌
2023.09.05조회수 77




최이안
"뭐야, 생각보다 오래 안 걸렸네?"


전원우
"나니깐,ㅎ"


최이안
"ㅋㅋㅋ 근데 왜 조수석에 타?"


전원우
"여자친구 얼굴 봐야지"


최이안
"빤히는 쳐다보지 마라, 운전 방해~"


전원우
"에이, 내가 어떻게..."


전원우
"그럴 수는 있지."


최이안
"출발하니까 벨트 매세요, 전원우 어린이~"


전원우
"나 어린이 아닌데.."


최이안
"손 많이 가면 다 어린이야"


전원우
"나 알아서 잘 ㅎ.."


최이안
"출발~"







최이안
"나 간다~ 잘자~"


전원우
"야, 가긴 어딜 가."


최이안
"집, 가야지..?"


전원우
"이 새벽에 혼자 어딜 간다고..."


전원우
"뭐해, 안 들어오고."








최이안
"아, 술 땡긴다"


전원우
"술?"


최이안
"맥주 한 캔 할까?"


전원우
"너 못 마시잖아."


최이안
"마실 순 있어!"


전원우
"ㅋㅋㅋ 알았어, 갖다 줄게"




.

..

...

어느새 빈 맥주캔은 테이블을 꽉 채울 듯하다.


전원우
"이안아,"


전원우
"최이안,"


최이안
"ㅇ..으어..?"


최이안
"나 불렀ㅇㅓ?"


전원우
"응, 잠이나 자."


최이안
"싫어, 자기 시른데ㅔ"


전원우
"그럼 뭐할건데."


최이안
"글쎄? 뭐 할꺼야...?"


전원우
"내가 하고 싶은 거 해도 돼?"


최이안
"당연하지이... 원하는 거... 다 해!"


전원우
"정말, 다 해도 돼?"


최이안
"근데, 오빠느ㅇ... 하면 안될 것 같은데..."


전원우
"하라며~, 네가."


최이안
"알아써, 특별히.. 다 하게 해주께!"


전원우
"알았어, 그럼 바로 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