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쓰레기인 톱스타와 얽히고 설켰다.
#_54화




(끼익-)


???
"뭐하는 짓이에요? 집단으로,"



전원우
"ㅋㅋㅋㅋ 아 진짜,"


전원우
"남의 매니저 건드리니까 좋은가?"


전원우
"내 인성은 알아서들 평가하고~"


전원우
"우리 매니저 머리에서 손은 떼시고."


전원우
"여기 CCTV 5대나 있는데 그것도 못보나~"


전원우
"남의 뉴스는 꼬박꼬박 잘 보면서ㅋㅋㅋ"


전원우
"잘해요, 거기 셋."

스태프2
"아니, 쟤가 먼저 말걸ㅇ"


전원우
"우리 매니저는 잘못 없는 것 같은데."


전원우
"머리채 잡은 건 너 때문이고."

스태프3
"쟤가 시비를 걸어오니ㄲ.."


전원우
"인스타 까라 한 건 쟤였나?"

스태프1
"크흠, 흠."


전원우
"모조리 싹 다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건, 알죠?"


전원우
"ㅎㅎ, 까먹고 핸드폰을 두고 갔더라고."


전원우
"혹시 몰라서 미리 녹음해놓은 게, 아이쿠~"


전원우
"이거 국장한테 넘기면 모조리 날아가는 거예요~"


전원우
"죄송ㅎ, 아니. 죄송할 필요도 없겠다."


전원우
"어차피 국장한테 넘기면, 되니까."


전원우
"나는 이만 스케줄,"



(철컥-)


스태프2
"허, ㅅㅂ.."

스태프3
"저 ㅅㄲ 약아빠진 ㅅㄲ네,"

스태프1
"해고 당하게 생겼어.. 미친!!!"



최이안
"아, 안녕히 계세요. 아니, 가세요인가?"


최이안
"어쨌든, 잘 가세요."






(드르륵-)

(철컥-)



최이안
"아이고, "


전원우
"짜잔~"


최이안
"오, 뭐야 스케줄 간다더니?"


전원우
"너와의 스케줄~"


최이안
"ㅋㅋㅋㅋ 하다하다 스케줄까지 잡네..."


전원우
"오랜만에 친한애들 다 부를까?"


최이안
"뭐? 언제? 누구?"


전원우
"순영이나 정한이 형 같은 애들?"


전원우
"그리고 오늘, 우리집!"


최이안
"몰라~ 알아서 해! 난 상관 없으니까!"


전원우
"그럼 지금 불러야겠다!"


최이안
"ㅈ, 지금?"


전원우
"응, 지금 나오라 하고 우리 가면 딱 만나지 않을까?"



전원우
"야, 너 화장 고치지 마라"


최이안
"아니 마침 지워졌더라고~"


전원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최이안
"너요 너."


전원우
"하여튼, 빨리 출발합시다."


최이안
"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