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아니라 인연인가봐"
찬성


탁탁탁탁탁-!!!

안경을 고쳐쓰고 열심히 컴퓨터에 분주하며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을때

합격 통지서를 본 그녀는 눈물을 멈출수 없었다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기도 하고

남친과 헤어지고 지갑이 텅텅 비어갈무렵이었기 때문에

그 전에는..전남친이 돈을 다 내줬거든

원래는 아침점심저녁을 거의 라면,라면,라면으로 떼워서

영양실조로 쓰러진적이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골고루 먹으라고 했긴했지..

근데.. 돈이 없는걸 어떡해..

이제라도 먹고 살수 있어서 행복했어

회사 가기 첫날 최대한 좋은 시선을 보이기 위해 화장도 빡세보이진 않게 옷도 어제 코디해논 옷으로 향수까지 뿌리고 출발했다


김여주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김여주입니다..


박지민
아 김여주씨?


박지민
반가워요 팀장 박지민입니다


김여주
앗.. 네..


박지민
여주씨는 저쪽 자리에서 일 시작하면 돼구요


김여주
네

적막한 사무실 숨막히는 사무실에 지민이 여주에게 말을걸었다


박지민
어.. 그 여주씨


박지민
회장님이 여주씨좀 오라하시는데요,,


김여주
네..? 저요?


박지민
네 얼른 가보세요


박지민
뭐 잘못한건 없는것같은데..

여주는 갸우뚱하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회장실로 올라갔다

똑똑똑

"네"

벌컥-!


김여주
흐흠

여주는 목을 가다듬고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김여주
안녕하세요 회장님!


김여주
신입사원 김여주입니다!


김여주
저를 부르셨다고 하셔서..


김여주
무슨일로 부르셨어요..?

"우리 구면이죠?"


김여주
네..?

"난 많이 보고싶었는데"


김여주
회장님 무슨말씀을

여주가 당황하자 잘 안보이던 얼굴을 들어져 더 도드라져 보였다


민윤기
반갑네요 김여주씨,


김여주
ㅇ...어..?

순간 여주의 눈은 휘둥글해졌다

민윤기.. 그러니까.. 내 전남친 민윤기가 내가 다닐 회사의 회장이란말이야?


민윤기
여주씨가 그랬잖아요


민윤기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라고


김여주
네,,


민윤기
근데 마주쳐도 될것같은데


김여주
네?


민윤기
이건..


민윤기
"우연이 아니라 인연이잖아요"


민윤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민윤기
인턴 김여주씨

여주는 입에서 쌍욕을 뱉어내며 회사 생활은 망했다고 직감했다.

인물 소개


김여주
이름 김여주/나이 25/백수 생활 탈출/새로 들어온 인턴


박지민
이름 박지민/나이 24/원래 직원/여주 부서 팀장


민윤기
이름 민윤기/나이 25/신입들 확인하다 여주 발견/여주 회사 회장

다른 사람들은.. 천천히 나올예정

통닭
안녕하세요 통닭입니다

통닭
저번 글을 완결시키고 다시돌아온 통닭입니당

통닭
앞으로 글은 여기서 올릴예정입니다

통닭
거의1일1연재인데

통닭
가끔 2일1연재 할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통닭
그러면 다음 글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