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의 친구는 없나봐,
Ep.1 남녀 사이의 친구는 없나봐,


‘ 언제부터였을까? ‘

‘ 이런 감정이 싹튼게 ‘


윤다연
야 윤정한 뒤지고 싶냐? 니가 왜 내 옷 가져가는데!!!!


윤정한
뒈지고 싶냐?~~~


윤다연
이쒸! 뒤질래?


윤정한
응 아니야~


윤다연
하;; 니 상대하는 내가 바보지,,


윤정한
어? 지 입으로 바보라고 하네 풉-


윤다연
앍ㄲ!!!! 짜증나


홍지수
정한아 적당히 해야지,,


윤정한
왜??? 재밌잖아 ㅎㅎㅎ


윤정한
((메롱~


윤다연
빠직))........


이나은
야야... 참아 나랑 매점 콜? 언니가 바나나 우유 사줄게~


윤다연
헐.. 콜 ㅎㅎㅎ


홍지수
윤다연도 진짜 단순하다 ㅋㅋㅋㅋㅋㅋ


윤다연
찌릿)) 흥, 아니거든!!


홍지수
맞는데?

지수는 다연의 눈을 마주보며 웃는다



홍지수
싱긋-)) 그렇다고 치자 다연아 ㅎ

갑자기 웃는 지수의 웃음에 다연은 심장이 멎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윤다연
ㅁ..뭐래 맞거든!!


홍지수
뉘에뉘에~~


윤다연
‘ 오늘따라 기분이 묘하네 ‘


이나은
윤다연!!! 바나나 우유 하나 남았어!!!


윤다연
뭐!!?

다연은 바나나 우유가 있는 곳으로 돌진했다

그러고 바나나 우유를 잡았고 누군가의 손과 겹쳐졌다


부승관
..!!!? ((급하게 손을 뗀다


윤다연
어..! 저 이거 마셔, 난 다른 딸기 우유 마시면 돼~


부승관
감사해요 ㅎㅎ


윤다연
명찰 보니까.. 1학년?


부승관
끄덕끄덕))


윤다연
귀엽네 공부 열심히 해~ ((피식


부승관
앗 네..!//

그렇게 승관이 그 자리를 뜨고


이나은
올~


윤다연
좀 멋있냐?


이나은
꼰대 같았는데? ㅎㅎㅎ


윤다연
ㅎㅎㅎㅎㅎ

다연은 나은에게 헤드락을 건다


윤다연
뚜쉬뚜쉬-


이나은
아악!!! 미안해ㅐ


윤다연
후.. 일단 반 가자


홍지수
어이~ 윤바나나


윤다연
윤바나나라고 부르지마,, 안 그래도 슬프니까


홍지수
? 뭔일이야


이나은
쟤 아까 하나 남은 거 후배 넘겨주고 못 먹었어


홍지수
아..


몇 분이 지나고


홍지수
허얽.... 흐억...

지수는 거친 숨을 내몰아 쉰다


윤정한
뭐야, 왜 그래?

지수는 자신의 손에 쥐어져있던 바나나 우유를 책상 위에 올려 놓는다


윤다연
헉.. 뭐냐?



홍지수
너 바나나 우유 없으면 하루동안 기분 안 좋잖아..ㅎ


윤다연
...//





작가라고 한다
ㅎㅇ!! 신작입니다 그냥 제가 심장 뛰고싶어서 만든 작품


작가라고 한다
아무튼 만반잘부(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