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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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좋아하나봐



윤기
진짜 너 괜찮냐?


다니엘
괜찮다고ㅋ


성운
물에 빠지더니 기운좋아졌네..


태형
나두 빠져볼까? 헤헿


시은
....


윤기
미쳤냐?


다니엘
ㅇㅇ 미쳤나봄


서영
그러게...고마웠어 니엘아


다니엘
조심하지 그랬어


서영
미안ㅋ

우리는 바로 집에 가러 차로 향했다.

배경을 못바꿨어요.. 차안으로 생각해주세여ㅠㅜ

누구보다도 편한자세려 앉아있는 나는

점점 잠이오기 시작했다.


시은
하아암-

그런데

사실 잠을 잘수가 없다!

아니 못잔다!

범인은 김재환, 김태형..


태형
어찌라고 이 바부야!


재환
내가 너보다 똑똑함 ㅡㅡ


태형
허, 증거대!


재환
이번 시험 꼬리표.


태형
?? 나 평균 36.7 ㅋㅋ


재환
응 나 평균 36.8~ㅋ


태형
아악아아ㅏ악!!!


성운
야 좀 조용히좀 해라

내가 잠온것을 알아챘는지 나 대신 성운오빠가 조용히 시켜주었다.

그렇다고 조용히 하진 않았지만.

그런데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내가 잠오는것은 이 차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단 두사람만 빼고.

아시죠?ㅎ


태형
그래, 재환아 조용히 하래잖아, 왜그래!!

하...진짜 여간 시끄럽지 않았다.


재환
아, 그래. 미안해요. 참 미안하네요. 제가 천벌받을 죄를 지었네요.


태형
어 그래 말 한번 잘했다.


재환
하하핫 태형아, 빵먹을래?


태형
아, 진짜? 먹방대왕김짼이 왜..,,


재환
죽빵


태형
으앙아ㅏ아ㅏㄱ!!

그렇게 태형이의 비명소리에 이어 재환이의 큰 주먹이 보이고..


윤기
야 조용히해


재환
넵..


태형
죄송..


시은
...?!?!?!?!?!?

성운오빠보다 작은 윤기의 한마디에 모두들 조용해진다..

크흠..암튼 윤기덕분에 편안히 눈을 감는다.


다니엘
꼬맹아, 피곤해?

나는 반쯤 감겨 있는 눈을 떴다.


시은
웅...

잠오면 어리광 부리던 버릇.. 아직도 남아있네..

다니엘은 내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가져다 대준다.


다니엘
아직 갈길 멀었어. 푹자

다니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어리광을 부리며 다니엘의 어깨에 파고든다.

그러곤

잠이들었다.


다니엘
아직도 애네..

몇

몇분

몇분후


태형
야! 아파!!


재환
내가 더 아프거든??!!


태형
그럼 놓던가!!


재환
너부터 놓지그래?!!

태형이와 재환이는 서로 머리채를 부여잡고 있었다.


태형
빨리 노라고!


재환
너부터놔 개새끼야!!

*이젠 공모전이 끝났으니까 1000자가 안넘어두되는데! 평균 800자는 넘을게요! 그리고 최대한 1000자가 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독자님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