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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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좋아하나봐



재환
너부터놔 개새끼야!!


윤기
야 애 잔다고 좀 닥치라고 이새끼들아

아무튼..나는 이분들 덕분에(?) 잠에서 깼다.


시은
으음..


다니엘
응? 왜 일어났어 시은아?


시은
몰라아..

나는 아직 떠지지 않은 눈을 비비며 뒷자석을 보았다.

아직도 씩씩거리며 서로 머리채를 잡고있었다.


시은
야 걍 둘다놔.


재환
어호..이런방법이..큼..

재환이와 태형이는 그제서야 머리를 놓곤 서로 껴안고 잔다.


윤기
시은아 더 자도 되


시은
응? 괜찮아..ㅎ


윤기
그래 거의 다 왔으니까 가서 잘래?


시은
응..

몇

몇분

몇분후

정말 얼마 안되서 도착해 바로 내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러곤

씻었다.

그런데..

씻어서 그런가..

잠이 확 깼다.

하지만 깨자마자 드는생각...


시은
이제..뭐하지..?

정말..이제 뭐해야하지?

모두 우리집에 있어 놀 사람은 많다.

하지만 다 잘것같은데..

그래도 더 이상 잠이 안와 톡을 보냈다.



시은
태형이가..?


⬆⬆⬆⬆


시은
아니..다 안자네..

의외였다.

그래도 몇명은 잘 줄알았는데..


⬆⬆⬆⬆


⬆⬆⬆⬆


⬆⬆⬆⬆


⬆⬆⬆⬆

오!! 드디어 놀사람을 구했다.

다니엘!

나는 바로 거실로 향했다.

다니엘 말대로 다니엘은 거실에 있었다.

다니엘은 나를 보곤 자신의 옆자리를 두어번 툭툭 건드렸다.

나는 바로 다니엘의 옆으로 달려가 앉았다.


시은
얘들은?


*짧지만 956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