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부 쌤이랑 입술 박치기 했어요 (합작)
1화.학교 담 넘다가 선도부쌤이랑 입술박치기했어요


첫 눈에 널 알아보게 됬어~~~~~~


여주
"으.....더 잘래...."

결국 다시 잠이 들고 만 여주


여주
"으읏, 많이 잔 거 같은데 지금 몇 시지....?"


여주
시간을 확인 해 본 결과 8시 10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ㅈ됐다.....


여주
"으악!! ㅁㅊ, 20분까지 등교인데 이여주 미쳤어, 미쳤어"


여주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학교로 뛰어간 결과 역시 교문은 굳게 닫힌지 오래였다


여주
"아 씨, 어쩌지? 담 넘을까? 담 넘어본 적 없는데...."


여주
결국 나는 담을 넘기로 결심했다. 담을 올라오긴 했는데....어.....어?!

콰당_


여주
아파야 될 나의 몸이 아프지 않고 내 입술에 말캉한 무엇인가가 맞닿아 있었다.


석진
"으....."


여주
눈을 떠보니 내 몸 밑에는 선도부 쌤이 깔려 있었고 그 말캉말캉한 무엇인가는 선도부 쌤의 입술이었다.


여주
잠만 그럼 나 지금 선도부 쌤이랑 키스한거야?


여주
"으악, 내 첫키스....선도부 쌤이 내 순결을...."


여주
나는 냅다 뛰었다


석진
"니가 넘어진 거잖아!!..그리고 나도 첫키스인데....."

맞다, 그는 첫키스였다. 왜냐 그는 철벽남이기 때문이다.


여주
"헉.....헉"


여주
교실 문을 열고 들어 왔을 땐 시곗바늘이 8시 3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쌤
"이여주,지각 벌점"


여주
"아....씨, 이게 다 선도부쌤 때문이야"


태형
"천하의 모범생 이여주가 왠일로 늦었데?"


여주
"그럼 천하의 문제아 김태형이 안 늦었데?"


태형
"칭찬?"


여주
"응,아니야"


태형
"아, 근데 진짜 왜 늦음?"


여주
"아, 몰라"((늦어서 담 넘었다가 선도부쌤이랑 입술박치기했다, 됐냐?!이렇게 말하고 싶다..


여주
다행히 그는 아침에만 선도부를 서는 쌤이기 때문에 학교 내내 마주치지 않았다


자까
여기에서 석진은 아침에 잠깐 선도부쌤을 했다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대학교에 갑니다.하나의 알바같은건데 알바는 아닌 그런 것입니다!!


쌤
"오늘은 쌤이 출장을 가서 야자 없으니가 바로 하교!!"


주현
"예쓰, 이여주 오늘 기분 전환도 할 겸 피방 콜?"


여주
"미안한데, 나 오늘은 걍 바로 집가서 쉴께"


주현
"치.....그럼 하는 수 없지, 김태형이랑 가야겠다"


여주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자까
여러분!! 자까입니다~~ㅎㅎ 1화를 냈어요ㅎㅎ 오늘 분량이 좀 짧을수도 있는데 봐주세욯ㅎ


자까
다음화를 미리 예고 하자면 다음화는 1화 때는 여주 시점이었다면 다음화는 1화 때의 석진이의 시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좀 많이 짧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다음화도 꼭 봐주세요^^


자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