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팡에서 첫키스했어요!!
1 ] 아침부터 뭐야



전예은/19
"다녀왔습니다람쥐구멍멍이빨대나무..."

퍽!!


엄마
"야이 가시나야!! 뭘잘했다고 요란하게 들어와!!!! "


전예은/19
"아야! 아 왜때려!!!!!"


엄마
"니 일루와 한대 더맞아라"


전예은/19
"엘게에엥엙ㅇㅇ에ㅔㅔㅔㅔㅔㅔ엥에에에엥ㅇ에에ㅔㅔㅔ!!!!!!!!!!"


전정국/18
"아 좀 닥쳐 전예은!! 개시끄럽네..."


전예은/19
"알빠냐?"


엄마
"둘다 입을 바늘로 찌르기전에 조용히해라"


전예은/19
"..."


전정국/18
"..."




다음날!!


전예은/19
"흐음~ 오늘따라 공기가 상쾌한걸!! 쾌변을 할 수 있을것만 같아!!!"


전예은/19
"(콧노래 부르면서) 흐흐흠~~ 모닝응가를 싸볼까나~"


전예은/19
"잠만시발"

08:02 AM

전예은/19
"8시?? 미친(8시 반까지 가야됨)"

우당탕탕 우당탕탕구리구리 탕후루(?)


전예은/19
"엄마 나 갔다올게!!!"

쾅!!

띠리리릭 ((문이 잠겼습니다~


전예은/19
"으아아아ㅏ 제발!!!!"

빨간불로 바뀌기 직전이었지만 그냥 눈꼭감고 뛰어들었다.

((초록불이 깜빡거리다 빨간불로 바뀜

빵빵!!!빵빵!!!!!!!!!!!

차가 내 눈앞으로 온 순간 누가 나를 밀친다..?


전예은/19
"으...으허..."


전정국/18
"차오는거 안보여? 죽을뻔했잖아!!"


전예은/19
"??? 아......땡큐.."


전정국/18
"됐고.. 학교 늦었잖아 빨리 가자"


전예은/19
"ㅇ..웅.. 고마어 전졍그기 ㅎㅎ"


전정국/18
(혐오)


전예은/19
"..ㅎㅎ"




08:34 AM

전예은/19
"하... 늦었다... 어쩔수 없으니까 담이나 넘지 뭐."

전정국은 쌤한테 지각한거 들켜서 끌려가버리고. 나혼자 낑낑대다가 드디어 담 위에 올라섰다.


전예은/19
"이제 뛰어내리기만 하면 되는데.. 후... 왜이렇게 어지럽지..."

평소에 고소공포증이라곤 개미똥꾸멍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던 내가 이깟 높이에 겁먹다니.


전예은/19
"괜찮아 전예은!! 할 수 있어 하나.. 둘... 셋..!!!!"

그때

담장 뾰족한 곳에 긁혀서 치마가 찢어짐과 동시에


전예은/19
"으..으아앗...!!!!"

아래로

떨어졌다.

터업!?

???
"으윽..."


내인생포도맛사탕
누굴까요? 히힣


내인생포도맛사탕
궁금하묜


내인생포도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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