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전부를 받쳐야했다.
#2 내 인생에 전부를 받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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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조회수 8

으아아ㅏ아ㅏ아ㅏㅏ

이여주
하...왜 그래....

2일간 잠을 못잔 여주

이여주
아가 그만울자..

이시각 세훈은?


오세훈
오 안녕 아가 나랑 놀래?


지수
ㅎ..그래

이여주
하....드디어 재웠다..

이여주
아...또 어디간거야...


오세훈
야

이여주
어 왔어


오세훈
돈 좀

이여주
어?


오세훈
돈좀 달라고

이여주
내가 돈이 어디있어...


오세훈
없어?

이여주
어...


오세훈
넌 돈이 왜없어 일안해?

이여주
아기 돌보기도 힘든데 어떻게 돈을 벌어?

이여주
권태기야?

이여주
너 진짜 왜그래?

이여주
나는 이틀째 잠도 못자고 아기 돌보는데

이여주
너는 왜그래?


오세훈
야


오세훈
왜 말을 그따구로해?

이여주
야!

이여주
노력이라도해 좀 나도 우리 아기 때문에 부업해서 생활비 벌잖아!근데 너는?밤 마다 왜 계속 놀러나가는데?

세훈은 아무말도 없이 집을 나간다

이여주
하....

으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ㅇ앙아

이여주
아...또 울어...

띵동~

여주는 우는 아기들 안고 문을 연다

이여주
어?안녕하세요 어머님

세훈 어머니
여주야 세훈이랑 싸웠니?

이여주
아 그게....

세훈 어머니
세훈이가 잘못했구나.. 얼굴보면 알겠내....많이 피곤해보여...일단 자....아가는 내가 볼게..

이여주
ㅇ..아 감사합니다!


오세훈
ㅅㅂ...


지수
어?안녕(옆자리에 앉는다)


오세훈
......그래 아가


지수
2차로 여기온거야?


오세훈
아니...


지수
3차는 우리집가자..ㅎ


오세훈
뭐...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