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왕자와 정략결혼은 싫어 !!
[7] 한번 더 반하겠다 , 여주야


시작

나는 그렇게 드레스 코디샵에 왔고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본격적으로 정국과 함께 드레스를 고르고 아버지는 밖에서 토꾹왕국 왕과 전화를 하고있던 모양이였다


백여주
으음 .. 이런게 나을려나 ..?


전정국
..

그 순간 정국의 표정이 싸악 굳어졌다

백여주
ㅇ, 왜그래요 ..?


전정국
노출이 심하잖아 , 다른거 골라

백여주
아 , ㄴ, 네 ..


백여주
ㄱ, 그럼 이런거는요 ..?


전정국
음 .. 어깨가 좀 많이 파였긴 한데 너가 원한다면 .. 입고와

백여주
ㅈ, 진짜요 ..?! 고마워요 ! 헤헤

나는 정국의 앞에서 처음 웃어본거 같기 때문에 정국은 얼굴이 빨개지며 나를 피팅룸으로 집어넣었다

백여주
치, 그렇다고 예비아내를 저렇게 ..

다 갈아입음


백여주
ㅇ, 어때요 ..?

샤라락 - 피팅룸의 커텐이 감겨졌고 여주의 모습은 정말 화려하고 이쁜 모습이였다.

정국은 베시시 - 웃으며 나에게 이런말을하였다.


전정국
한번 더 반하겠다 , 여주야

백여주
ㄱ, 그래요 ..? 그럼 이걸로 고를까요 ..?


전정국
응 , 너가 보기에도 좋으면 골라

백여주
진짜 마음에 들어요 .,! 고맙습니다아


전정국
푸흡 - 아니야 뭘 ㅎ

백여주
헤헤 .. 저기.. 직원언니 ~ !!

직원 : 네 ~ 고객님

직원 : 뭐 필요하신거라도 ..?

백여주
이 드레스 주세요 !

직원 : 네 ~! 56 만원입니다 ㅎ

백여주
네 ~ 여기요 ! 안녕히계세요 ~

직원 : 네 손님 ~ 조심히가십시오 ~ 다음에도 또 방문해주세요 !

딸랑 -

우리는 가게를 나왔고 나름 만족하며 방에 들어왔다

백여주
으흐으 - 피곤해요 ..


전정국
피곤해 ? 그래도 나 한번 안아주고 자 ~

백여주
아, ㄷ , 됐어요 ., !!

백여주
ㅁ, 뭐래 진짜 ..


전정국
ㅎㅎ 나 진짠데


전정국
나 안아줘 ~

백여주
치 .. ㄸ, 딱 한번만 예요 .,!!

여주는 키가 작던 탓인지 정국의 허리에 포옥 안겼고 정국은 나를 귀엽게 보며 갑자기 침대로 날 안아서 옮겼다.


전정국
읏챠 - 이러고 자자 ~ 내일 결혼하니까

백여주
?! ㅈ, 지금 뭐하는 ..?!


전정국
쉬잇 - 다 주무셔

나는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정국의 힘은 대단해서 나올수 없었다.


전정국
포기해 - 그냥 자자

백여주
아.. ㅇ,, 알겠어요 .. 후우 .. 진짜 딱 오늘만 ..


전정국
ㅎㅎ 항상 이러고 자야될수도 있어

백여주
아아 진짜 ㅁ, 뭐래 !!

그러곤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이불을 얼굴위 끝까지 덮어썼고 정국은 이불을 내리며 내 이마에 뽀뽀를 쪽 - 하고 잠이 들었다

백여주
치이.. 진짜 .. 나 진짜 이 왕자님 좋아하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