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왕자와 정략결혼은 싫어 !!
[8] 첫키스


시작

혼자 잠에서 깬 여주

백여주
우으음 ...

백여주
.. ?

여주가 본것은 정국이 자신을 토끼인형안듯이 안고있었기때문이다

백여주
.. ? 어 ..? 이사람 나 안고잤었어 ..?!

여주는 놀라서 살금살금 빠져나왔다

백여주
후우 .. 이제 아버지께 안부인사ㄹ..

덥석 -

여주는 누군지 돌아보니 게슴츠레 눈을 뜨고있는 정국에게 손목을 잡히고만다

백여주
ㅁ, 뭐에요 ..? 언제 깼어요 ..?


전정국
우음 .. 방금 .. 어디가 ..

백여주
ㅇ, 아버지께 안부인사드릴려고요 ..


전정국
아아 .. 가지마 ..~ 나랑 같이있자아 .. ㅎㅎ

정국은 아직 잠이 덜 깼는지 목소리가 갈라졌고, 나는 목소리를 정확하게 들을수없어서 물을 한 컵 떠다줬다.

백여주
여기요 - , 물 마시고 목소리나 되돌려놓으시죠 왕자님 ~ 전 먼저 갑니다 -

물을 주곤 방을 나가버리는 여주


전정국
에이 .. 나랑 더 같이있지 .. 어차피 나랑 좀 이따 결혼하는데 ..

여주시점

백여주
흐흐흠 ~

왠지 모르게 신나버린 여주는 콧노래를 부르며 아버지께 달려갔다

덜컥 -

백여주
아버ㅈ ..!

그순간 나는 말을 멈췄다, 왜냐면 아버지께서 아직 잠을 자고계셨기 때문이다.

백여주
.. 헙 ..! ㄴ, 나가야겠네 ..

그리곤 방문을 닫고나온여주

백여주
흠 .. 어디가지 ? 우음 .. 아맞다 내폰 그왕자방에있는데 ..

백여주
아이씨 .. 몰라 .. 전에처럼 뭐 씻고있기라도 하겠어 ?

그리곤 여주는 정국의 방으로 뛰어갔다

덜컥 -

스윽 -

백여주
..? 다행이다 .. 아직 자고있다 ..

백여주
이제 침대에있는 폰만 가져가면 ..

스윽 -

백여주
후 .. 됐다 나가자

여주는 자리를 떠날려고 하던 찰나에

정국이 여주의 손목을 또 잡았다.


전정국
헤헤 - 이젠 안 놓쳐

백여주
엥 ..? 안 자고있었어요 ..?!


전정국
응 - 너 올거아니깐 ㅎㅎ 너폰 여기있잖아

백여주
아 .. 하하 .. 저 ..그럼 나가볼께ㅇ ..

풀썩 -


전정국
그러지말고 나랑 같이있자 ~ 너나랑 같이있는거 좋지 ??

여주는 몸을 찔끔했고 분명히 찔린게 분명하다


전정국
음 ? 뭐야 ~? 왜 몸을 찔끔거려 ~?

백여주
ㄴ, 놀라서 그런거거든요 ..!


전정국
그으래 ~? 그니까 나랑 같이있는거 좋다고알게 ㅎㅎ

백여주
ㄴ, 네 ..? 제가 언ㅈ ..!

그리곤 정국은 다시 여주를 토끼인형안듯이 안았고 여주는 입이 막혀버려 말을 못했지만 숨을 쉴수있는 공간은 있었다

백여주
우읍 !! 읍 !! 우우 !! 으으 !!

나는 열심히 발버둥을 친탓에 머리를 위로 올릴수있었다.

하지만 머리를 위로 올린탓에 정국과 약 5cm 밖에 되지않는 가까운거리에 정국의 눈과 머리를 마주쳐버렸다

백여주
..!!


전정국
풉 - 뭐야 ? 나랑 그렇게 뽀뽀가 하고싶었어 ~?

백여주
ㅁ, 뭐라는거에요 ..!!

백여주
그건 절대 아니거든ㅇ ..!!

그때 마지막 말을 이어갈때 정국은 내게 짧게 입맞춤을 했고 나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게아닌 선홍빛 ? 아니, 정말 강렬한 빨강으로 물들여져갔다


전정국
푸흡 - 너진짜 귀엽다 ㅎ

백여주
ㅁ, 뭐래요 아까전부터 ..


전정국
그럼 이거 너한테 첫키스네 ?


전정국
너의 첫키스라니 왠지 기분좋은데 ?

백여주
..!!! ㅎ, 헐 ..


전정국
왜 ? 나는 너가 내 첫키스여서 기분좋은데 ? ㅎ

백여주
ㄴ, 나는 아니거든요 ..!


전정국
진짜 ? ㅎ

백여주
ㅈ, 진짜에요 ..!


전정국
뭐 , 그럼 내가 너 자꾸 꼬시면되니까 어차피 너 나랑 2~3시간 있다가 결혼식 치뤄야돼 ㅎ

백여주
ㅇ, 아 ..


전정국
그니까 나랑 같이 자고있자 - 응 ?

백여주
하아 .. 알겠어요 ..


전정국
헤헤 - 요기 와 얼른 ~

그리고 여주는 침대에 조그맣게 누웠고 그런 여주를 바라보던 정국은 여주가 귀여워서 끌어안았다


전정국
헤헤 - 맨날 이렇게 같이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