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만 7명
4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권 여 주
" 으어얽... 수업 너모 듣기 싫다아... "


박 지 민
" ㅇㅈ... 지루해. "


전 정 국
" 허, 웃기시네, 너 계속 권여주 얼굴 보고 실실댔으면서.... "


박 지 민
" ㅇ, 에이.. 공주 얼굴은 너무 이쁘니까 본거지이.. "

권 여 주
" 하긴, 내 얼굴이 국보급이긴 해- "



김 태 형
" 나도 추가 해줘. "

권 여 주
" ㅇㅋ 들어오삼. "

권 여 주
" 오늘부터 선언한다.


정 호 석
" 왁, 저것은 어쩌다 발견한 일주일의 대사 아니냐. "


민 윤 기
" 맞는듯, 뭐하려고... 쯧 "

권 여 주
" 오늘부로 국보급 외모는, 나랑 김태형 밖엔 없다. "


김 남 준
" 재수가 너무 없지만 맞는 말이라 반박불가; "


김 석 진
" 야! 나는 왜 추가 안해줘!? "


전 정 국
" 못생겨서. "


김 석 진
" 허?! 촴나.. 어이가 없네?! "

( 음성지원 되쥬? )


민 윤 기
" 닥치고 가자.. "

권 여 주
" 음, 야. "

모두
" 공주 왜. "

권 여 주
" 우리 여행갈까?! "


박 지 민
" ?... 너무 뜬금없는데? "

권 여 주
" 음, 아니... 바닷가로 4일 정도 가자! "


권 예 주
" 엄마가 너 죽일걸? "

권 여 주
" 왁씨!!! "


권 예 주
" 푸킄, 학교 빠지고 가시게? 꿈도 커라~ "


김 석 진
" 예쁜친구 또보네! "


권 예 주
" 아, 안녕하세요! "

권 여 주
" 가식쟁이, 무튼.. 난 졸라서라도 갈거임. "


권 예 주
" 니 성적 꼬라지를 보셈; 엄마가 널 죽일거야.. "

권 여 주
" 근데 이 십새끼가.. 자꾸 반말질이네?! "


권 예 주
" ㅇㅉㄹㄱ, 나 간다. "

터벅 터벅-


박 지 민
" 현실자매가 이런건가..? "


전 정 국
" ㅇㅇ 나도 누나 있잖아, 존나 싸워. "

권 여 주
" 하, 쟤만보면 혈압이 올라... 좆같애 아주. "

권 여 주
" 무튼! 니네 가는걸로 알고 있는다?? "


김 남 준
" 아뭐, 언제 갈건데?? "

권 여 주
" 오늘이 젖같은 월요일이니까, 수요일부터 "

권 여 주
" 목, 금, 토. 오키!? "


정 호 석
" 못말려, 바다가 그렇게 가고 싶냐?? "

띠리리링-


전 정 국
" 어, 내거네? "

발신자 - 과자만 존나 처먹는 년


전 정 국
" 하... 씨발, 전유진.. "

달칵!


전 유 진
- 야 십새키.


전 정 국
- 뭐 돼지야.


전 유 진
- 시발년, 아무튼.. 우리 바다가자.


전 정 국
- ?! 나 이미 가기로 했음.


전 유 진
- 누구랑!? 그 여주랑!?

전화기 스틸))

권 여 주
- 언닝!!


전 유 진
- 여주여주ㅠㅠ 내새키ㅠㅠ


전 정 국
" 지가 여주 엄마야?;; 어이없네. "


김 태 형
" 이게 현실 남매군. ㅋㅋ "

권 여 주
- 언니도 우리 여행 같이 갈까요?


전 유 진
- 바다고, 여주와 함께인 여행은 안갈수 없지. 무조건


전 유 진
- 근데 언제가는겨?

권 여 주
- 이번주 수, 목, 금, 토!


전 유 진
- 학교 빠지네? 이런 배운여자~

권 여 주
- 케케케, 언니 지금 언니집 가도 되요?!


전 유 진
- 어어, 와


전 정 국
" 야!! 시발 니가 뭔데!! "


전 유 진
- 닥쳐!!!!!

권 여 주
- 나랑 같이 댕기는 7명 대리고 갈께요!


전 유 진
- 아, 그 잘생긴 친구들?! 어여오라 그래.

권 여 주
- 넹 언니! ㅎㅎ

뚝-

권 여 주
" 즌증극, 니네 집 가자. "


전 정 국
" 왁 ㅅㅂ 내 의견은?! "


민 윤 기
" 닥치고 가자- 얼마만에 유진 누나 보는거냐? "


김 남 준
" 유진 누나한테 공부 배워야지~ :

권 여 주
" 쯔즛 공부 밖에 모르는 놈, 무튼, 유진언니 가도 되지?! 상관없지?! "

모두
" (정국 빼고) 찬성! "


전 정 국
" .... 반ㄷ.. "

권 여 주
" 자^^ 모두 찬성인걸로. "

( 소재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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