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7명
32. 어떡해...너무 보고싶었어요..



윤기
어때..?


호석
음....축제 메이크 뮤직쇼는 우리가 우승이다.


남준
인정한다.

노래 너무 좋다.


윤기
어떤새끼야?


남준
라키


호석
나가

아~ 윤기형은 진짜 천재야 근데 너무 따라해서 탈이야.


남준
뭐래

그러잖앜ㅋㅋ 축제때마 형이 우리 노래 따라하고 아니라고 내가 따라한다고 했잖아


윤기
그래 그랬지 넌 정말 우리 노래에 템포하나 바꾸고 배번 축제에 참가했어


호석
그래도 너 보단 우리말을 더 믿을 거야


남준
우리가 모르는줄 아냐? 같이 작업한적 있어서 계속 조용히 넘어가는데 연습실 비밀번호 않봐꺼서 계속 드나들면서 우리노래 가져가는거?

알고 있었네.


호석
뭐 이렇게 뻔뻔해?


윤기
상대하지마 가자 내가 USB 챙겼어 문 비번 봐꾸고 와


호석
네~ 어쩌냐?


남준
비번은 어렵게 8자~


윤기
간다.


남준
잘가

형 내가 형이랑 작업하고 나간지 몇개월 됬어 근데 아직도 형노래가 좋아 근데 그게 내노래 였음 좋겠어


윤기
몬 개소리야 내가 우리 그룹에 나가라한 이윤 내 노래를 가져가서 그래 뻔뻔하게

그리고 이번엔 그 USB가 가지고 싶어.


윤기
소유욕도 정도것 해라 줄생각도 빼길 생각도 없어.

아니 오늘 형은 빼끼게 됬어.(계단에서 밀면서)

쿵쿠쿵킁


윤기
컼...허..헠...


형 내가 가져갈께~


호석
형!!!!


남준
형..!!!!


정국
그래서.. 그렇게 된거레..


예솔
하.... 오빠.. 진짜.. 그게 모라고 도대체!!


정국
예솔아.. 그니까 먼저 집에 가 있어


예솔
알겠어...


예솔
...흑...킄...하..흐..흑...으앙허...아... 아


성소
예솔이 아니야?


솜이
맞는데?


성소
에솔아!!


솜이
왜 울어?


예솔
흐..흑...흐..


솜이
뭐?!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있어?


성소
울지마....

아구 많이 다 쳤어요?

뭐... 자고 있는거 잖아


석진
저기요 사람이 눈을 못뜨고 누어 있는데 자고 있다니요?

그래요~ 얼마면 되요?


정국
어디서 돈 지랄이야.


태형
돈...ㅎ..

뭐? 지랄?

꼭 부모 없는 것들이 저런다고 부모가 교육을 안해 주니까


예솔 관점
그때 집에 간다는 난 다시 돌아 왔고 엄마에게 전화했다..

띠리리릴


엄마
-어~ 예솔아


예솔
-....엄마... 오..빠가.. 다쳤어요...


엄마
-..뭐?


예솔
-병원.. 에있어요..


아빠
-뭐?


엄마
-어딘데


예솔
- 엄마...


엄마
-알겠어 울지말고 기달려


예솔
-네...


예솔
저기요 아줌마..


정국
야..예솔아!!

모야.. 참.. 별꼴이다

어머니 좀 불러봐~ 부모 교육 다시하라고 얘기좀 하게


엄마
여기 왔어


오빠 7명
엄마...?


엄마
몬데 교육을 다시 시켜? 니나 잘해 노래 못만들어서 축제마다같은 노래 내고 이젠 밀어?


아빠
교육은 니나 다시해?

ㅋㅋㅋㅋㅋ아~ 그냥 회사원? 야 너희들 생활용품의 반은 우리꺼야 알아? 너희 집에있는 우리 제품 다 빼봐?


엄마
니 지금 주둥아리에 바른거 BTSMAKELIP이지? 7호

근데?


엄마
신발은 B사 Ts신상이고

참.. 근데


엄마
니 몸에 두르고 있는 B로 만든 제품은 다 우리꺼야? 우리꺼 좋아하나봐?

.... 뭐래... 그걸 내가 어떡게 알아?


엄마
이렇게 쳐봐 B사 대표 서현진

........ 그래도 뭐 좀 다친거 가지고 구질구질하게

그니까


아빠
같은 놈들 부모가 저러니 아들도 같은거지 이건 쉽게 안넘어가 넌 아마도 경찰서에서 볼꺼야.

아니.. 같은 부모끼리 경찰서까진.. 죄송했어요~ 한번만


엄마
석진아. 경찰서에 신고좀해.


석진
네.


오빠 7명
.....엄마...고마워요.. 이렇게 너무 보고싶을때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