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7명
34. 13일 이야기



엄마
얘들아..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꺼야 밥을 먹어 힘이나서 간호하지


아빠
그래 얼른 가자 윤기는 아빠가 볼께


석진
그래도...


호석
형.. 아빠가 본다니까 얼른 먹고 오자


남준
그래


지민
엄마 가요


태형
밥...바압


정국
좀비 영화야?


엄마
예솔이는?


예솔
여기 있을래요.


엄마
아빠가 보는데 너두 같이 오지..


아빠
그래 너두 얼른가서 먹고 와


예솔
아뇨 전 집에서 뭘 먹고 와서.. 괜찮아요 아빠 비행기 타고 오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드시고 오세요


아빠
그래도 될까?


아빠
그럼 아빠도 얼른 다녀 올께


예솔
네~

가고 난후...


예솔
하... 난 오빠가 지금 제일 세상 제일로 미워.. 그게 뭐라고 다치고 다녀.. 사람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고 밥도 못 먹었는데 오빠 땜에 또 다이어트 잖아


윤기
(킄킄


예솔
아니 근데 아픈사람은 맞나... 나보다 얼굴이 더..


윤기
오빠 아픈데... 지금 이러고 있는 거야?


예솔
헠...오빠..


윤기
(감성) 예솔아...


예솔
(퍽퍽) 죽고 싶어 진짜?! 지금 장난을 치고 있어? 죽을래?!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윤기
미안해~ 다른 얘들은?


예솔
밥 먹으러 갔어! 엄마랑 아빠랑!


윤기
엄마랑 아빠랑 왔어?


예솔
그래요 !


윤기
근데 왜 오셨지? 아~ 오늘 남준이 생일 이지


예솔
......뭐..뭥라고??


윤기
남준이 생일이라고


예솔
헐... 어떡해? 나 조금 싸웠는데...


윤기
니랑 남준이랑? 왜?


예솔
아니...


윤기
나 때문이야?


예솔
그래!!! 오빠 때문이야!!

드르르르!!!


프라이야
이건 9월 12일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 까진 13일의 이야기 입니다! 늦게 와서 미안 해요..ㅠ


프라이야
그래서 오늘 13일은 끝낼 수 일을 것 같아요!!


프라이야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