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짝사랑중
(81) 외전 2

바구즈
2019.10.03조회수 162

호텔에 들어온 여주와 성운


박여주
우오오!!


박여주
방 데따(?) 좋다!!


하성운
우리 여보야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네ㅎ


박여주
아..//


박여주
여보야가 뭐야, 여보야가..


하성운
여보야 맞잖아, 흐흫♡


박여주
....


박여주
맞는 말이라 반박을 할수가 없네


박여주
일단 씻자


박여주
다 좋은데 너무 더워서...


박여주
찝찝해...땀을 너무 많이 흘렸어


하성운
여보야 먼저 씻어


박여주
그럼 나 먼저 후딱 씻고 나올께

여주가 씻으러 들어가고 혼자남은 성운


하성운
(( 털썩-


하성운
후으...


하성운
나도 나랑 여주닮은 애기 가지고 싶은데..

띠링-


하성운
?


박지훈
-둘이갔다 셋이 오면 죽어


하성운
-글쎄다ㅎㅎ


박우진
-우리 순수한 여주 건드리기만 해봐


박우진
-죽는다


하성운
-어이고, 정말 무서워라


하성운
-그럼 난 이만ㅎ


박지훈
-야!! 하성운!!


하성운
에휴..

마침 다 씻고 나온 여주


박여주
후아, 이제 좀 살것같다


하성운
( 멍-


박여주
안 씻어?


박여주
( 머리 탈탈 ) 빨리 씻어


하성운
으응, 씻어야지...


박여주
( 풀썩 ) 침대 진짜 푹신하다


하성운
....


하성운
여주야


박여주
응?


하성운
나...


하성운
우리 닮은 애기 가지고 싶은데...


박여주
응...?


하성운
왜..안되?


박여주
아니..안되는게 아니라..


박여주
너무 빠른ㄱㅓ..


하성운
그럼 너도 좋은거지?


하성운
사랑해, 박여주